이번에 고소도록 가시면서 휴게소 다들 가시는가요? ㅠㅠ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판매하는 대표적인 인기 메뉴인 돈가스와 호두과자 가격이
근 5년 사이 무려 20퍼센트 이상 껑충 뛰었다는 소식을 접하니 요즘 물가가 얼마나 가파르게 올랐는지
피부로 확 느껴지는 것 같아요 ㅠㅠ
특히 돈가스의 평균 가격은 이제 1만 1천 원을 넘어서며
조사 대상 품목 중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명절 연휴마다 귀성길 필수 간식으로 꼽히는 호두과자와 아메리카노 역시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하며 지갑 열기가 점점 더 부담스러워지고 있네요 ㅠㅠ
이제 먹을께 음서요 ㅎㅎ
비빔밥이나 국밥 같은 든든한 식사류는 물론이고 떡꼬치나 핫도그 같은 간단한
스낵류까지 예외 없이 가격이 오르다 보니 ㅠㅠ
온 가족이 함께 차를 타고 이동하며 휴게소에 들러 간식을 사 먹는 재미도 이제는
상당한 비용을 감수해야 하는 일이 된 것 같아 마음 한켠이 씁쓸하기도 해요 ㅠ
명절 연휴 기간 동안 휴게소에서 가장 많이 팔리고 막대한 매출을 올리는 품목이 다름
아닌 아메리카노라는 점은 현대인들의 일상적인 커피문화를 잘 보여주어 흥미롭기도 하지만
치솟는 물가 속에서 명절 이동의 즐거움을 누려야 하는 서민들의 경제적 부담은 갈수록
더 커질 수밖에 없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흑..ㅠㅠ
전국 각지의 수많은 차량이 몰리는 덕평휴게소나 행담도휴게소 같은 주요 대형 휴게소들은
명절마다 어마어마한 매출을 올리며 호황을 누리고 있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피할 수 없는 휴게소 물가 상승이 달갑지만은 않은 것이 솔직한 심정이에요
모처럼 가족들을 만나러 가는 설레는 귀성길에 휴게소 간식 하나를 고르더라도 가격표를
한 번 더 꼼꼼히 살펴보게 되는 요즘인 만큼, 앞으로는 치솟는 물가 속에서도 국민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합리적인 가격대의 메뉴들이 더 많아지고 실효성 있는 물가
안정 대책이 마련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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