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뇽이
부산 북항 친수공원 수로에 3미터가 넘는 무태상어가 나타나서
사흘째 머물고 있다는 소식이 정말 놀랍고 신기하네요 ㅎㅎ
상어는 아쿠아리움에만 있는 줄 알았는데 ㅎㅎ
상어를 직접 보려고 전국 각지에서 시민들이 구름처럼 몰려들면서 북항 일대가 뜻밖의 핫플레이스가 되었고, SNS에서는 자연 아쿠아리움이라는 별명까지 붙으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어요ㅋㅋ
근처 카페도 대호황이라고 하구용 ㅋㅋ
갑작스러운 상어 특수로 인근 카페나 상권도 때아니게 호황을 누리고 있지만
혹시 모를 안전사고를 우려해 해상육교가 통제되거나 당국이 현장 관리에 바쁘게 움직이는 모습~~
기후 변화로 수온이 올라가면서 연안에 대형 상어가 나타나는 일이 점점 잦아지는 것 같은데
무리하게 쫓아내기보다는 상어가 자극받지 않도록 안전하게 자연스럽게 바다로
돌아가기를 기다리는 지금의 대처가 가장 현명한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ㅎㅎ
저도 가까우면 가보고 싶은데 말이죠
부디 상어가 원래 있던 곳으로 잘 돌아가길 바라구요~~
길 잃어버리지말고 잘 갔으면 좋겠네요 안전하게요~~ㅎ
3미터가 넘다고 하니 완전 크긴 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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