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34주 깁스 임신부의 배려석 이용 잔혹사와 약자 배려의 실종
발목에 깁스를 한 임신 34주 차 임신부가 지하철 임산부 배려석에 앉으려다
한 고령의 여성에게 자리를 양보받지 못하고 서서 이동한 사연이 알려져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이 기사를 읽고..
나도 애 낳았따며 발목 깁스한 임신부 자리 뺏은 할머니는..
정말..
본인도 애를 낳아보셧으면 얼마나 힘들지 아실텐데..
아니 그냥 임신부도 아니고
발목에 깁스까지 했는데
이거 실화인가요?
진짜 요즘 이런 기사들 볼때마다 화딱지가 ..
당시 비어 있던 배려석을 향해 다가가던 순간 옆 문에서 탄 고령의 여성이 먼저 자리를 차지했구
건너편 지인의 양보 요청에도 "나도 애 낳아봤다"며 자리를 비켜주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만삭에 다리 부상까지 입은 임신부가 안전 위협을 받으며 서서 이동해야 했던 이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배려가 사라진 사회적 실태와 고령 여성의 무책임한 태도에 대해 강한 비판을 보내고 있습니다
과거 출산 경험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만삭에 다친 임신부의 고통을 외면하고 자신의 권리만을 주장하는
모습은 약자를 향한 공감 능력의 상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줍니다
임산부 배려석은 단순한 빈자리가 아닌
신체적 부담과 위험에 노출된 임산부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우리 사회가 약속한 최소한의 안전지대이자
사회적 배려의 공간아닌가요?
사람들이 바보라서 그 자리에..
안 않는게 아닌데요..ㅎ
자신이 고령이라는 이유나 혹은 과거의 경험을 핑계로 당장 눈앞의 약자가 겪는
위험을 눈감아버리는 태도는 우리 사회의 배려와 공동체 의식이 얼마나 약화되었는지를 반성하게 만듭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단순한 홍보나 캠페인을 넘어, 교통약자에 대한 진정한
인식 제고와 서로를 향한 따뜻한 선 및 배려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합니다
진짜..
할머니 나이를 어디로.....
노약자 석은 따로 있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