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읽고 피가 거꾸로 솟더라구요
진짜 인간이 아닌 사람 너무 많아 보입니다
미성년자인 친딸을 강제 추행하고 다른 자녀들에게도 끔찍한 학대 행위를
일삼은 40대 친부가 1심에서 징역 7년의 실형을 선고받았어요
7년이 무엇인가요
아이들은 평생을 고통받을텐데
70년이여도 화가 날 판국에..
A씨는 2024년 4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경남의 주거지에서 미성년 자녀 3명을
상대로 신체적 폭행과 성적 학대를 저지른 혐의로 기소되었어요
특히 지적장애가 있는 아들이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주먹이나 빗
자루, 헬멧 등으로 무자비하게 폭행하고,
한 자녀에게는 소주를 섞은 분유를 먹이는 등 상식을 뛰어넘는 학대를 저질렀더라고요
미성년 자녀를 강제로 추행하는 등 성적 학대도 한 것으로 조사 됬다고 하는데..
폭행해 성폭행까지..
친부 맞는거죠?
그게 더 충격이에요 ㅎ
함께 기소된 친모 B씨는 자녀를 학교에 보내지 않는 등 방임한 죄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어요
재판부는 피해자들이 극심한 고통을 겪었다며 친부에게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밝혔지만,
A씨는 판결에 불복해 항소장을 제출한 상태예요
이번 기사를 접하면서 가장 안전해야 할 가정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부모로부터 보호받아야
할 아이들이 오히려 끔찍한 학대와 성적 침해에 노출되었다는 사실에 너무나 큰 충격과 분노를 느꼈어요
특히 부모라는 사람이 자식을 보호하기는커녕 소주를 섞은 분유를 먹이거나 장애가 있는
아이를 무자비하게 폭행하고 성적으로 학대했다는 점은 인간으로서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잔인한 범죄예요 아이들이 겪었을 육체적 통증과 평생 지워지지 않을 정신적 상처를 생각하면 가슴이 너무 아파요
더 화가 나는 점은 이렇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긴 범죄자가 짋어진
형량에 불복해 항소를 했다는 사실이에요
아동학대와 친족 성범죄는 아이들의 인생을 송두리째 무너뜨리는 중대 범죄인 만큼,
사법부가 항소심에서 더욱 단호하고 엄중한 판결을 내려 사회적 경각심을 확실히 보여주어야
모든 아이들이 가정에서 사랑받으며 안전하게 자랄 수 있도록,
아동 학대 범죄에 대한 처벌 수위가 더 강화되고 실효성 있는 국가적 보호 시스템이
철저하게 작동되기를 진심으로 바래요
7년 말고 70년이요!!
세상에..ㅠㅠ
진짜 아이들이 불쌍해요 ㅠㅠ
엄마나 아빠나 둘다 최악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