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에 미리화 된 시신이 버려져 있었다고 하는데 이를 유기한 남성들이 몰랐다라고 주장한다고 하네요.
서울 구로구 주택가 쓰레기 집하장에 미라화된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60대 남성과 80대 남성이 경찰에 긴급체포되었습니다. 구청 쓰레기 수거 근무자의 신고로 발견된 시신은 비닐과 신문지에 감싸진 채 부패하여 미라화가 진행된 상태였으며 사망 후 한 달 이상 지난 것으로 추정됩니다. 전직 임대인과 임차인 관계인 피의자들은 경찰 조사에서 사체 유기 행위는 인정하면서도 시신인 줄 몰랐다는 취지로 진술했으나 경찰은 혐의의 중대성을 고려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정확한 부검을 통해 신원과 사인을 확인하는 한편 범행 경위에 대한 조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도심 한복판 주택가 골목길에 사람이 사망한 채 장기간 방치되고 비닐과 신문지에 싸여 쓰레기처럼 유기된 이번 사건은 인간의 존엄성이 참혹하게 훼손된 비극적 사례입니다. 한 인간의 죽음이 존중받지 못한 채 유기되고 변사체로 발견된 현실은 사회적 도덕성과 인권 의식의 경각심을 일깨워 줍니다.
특히 시신인 줄 몰랐다는 피의자들의 비상식적인 해명은 범죄 혐의를 회피하려는 도덕적 해이를 보여주며 장기간 시신이 방치되는 동안 주변이나 지자체에서 이를 전혀 인지하지 못했다는 점은 복지 및 사회적 관리의 사각지대가 존재함을 시사합니다. 한 사람의 생명이 삶을 마감한 이후에도 마땅히 누려야 할 최소한의 존엄과 절차가 무시된 채 방치된 모습은 커다란 비통함을 안겨줍니다.
어떤 분이 돌아가셨는지 모르겠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꼭 벌 받으시길 바랍니다.
어떻게 길가에 버릴 생각은 하는지 돌아가신 후에도 제대로 쉬지시도 못하게 참 너무하네요
사회 인기글
- 01댓글가족이라고 다 좋은 가족만 있는건 아닙니다 그리고 기사내용을 보면 도움의 손길을 모두 차단한것으로 보아 혹여 딸이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어서 특히 우울증이나 대인기피증 같은게 있어서 더 그럴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좀 더 (복지사분들이)관심을 두고 딸을 잘 살펴볼 필요가 있었던건 아닌지... 혹여 아버지가 자라면서 안좋게 했을 수도 있습니다 인성교육을 잘 받았다면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겠지만 그와 정 반대의 상황이었다면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문제 일거라 생각해 봅니다 그저 도움의 손길을 피했고 방임했으니 형을 살아야 한다기 보다는 그 딸이 왜 그렇게 자신의 아버지를 방임 하여 죽음에 이르게 했는지 아버지와 딸 모두를 도왔어야 했던건 아닌지 생각해 봐야할 문제인것 같습니다2.4만29426.10.21
- 02댓글너무끔찍하네요290026.10.27
- 03댓글부캉이가 넓은 바다에서 안전하게 잘 지내고 있으면 좋겠네요. 앞으로도 이동 경로를 꾸준히 확인해 무사히 적응하고 있는지 살펴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2.5만30426.10.24
- 01댓글가족이라고 다 좋은 가족만 있는건 아닙니다 그리고 기사내용을 보면 도움의 손길을 모두 차단한것으로 보아 혹여 딸이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어서 특히 우울증이나 대인기피증 같은게 있어서 더 그럴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좀 더 (복지사분들이)관심을 두고 딸을 잘 살펴볼 필요가 있었던건 아닌지... 혹여 아버지가 자라면서 안좋게 했을 수도 있습니다 인성교육을 잘 받았다면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겠지만 그와 정 반대의 상황이었다면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문제 일거라 생각해 봅니다 그저 도움의 손길을 피했고 방임했으니 형을 살아야 한다기 보다는 그 딸이 왜 그렇게 자신의 아버지를 방임 하여 죽음에 이르게 했는지 아버지와 딸 모두를 도왔어야 했던건 아닌지 생각해 봐야할 문제인것 같습니다2.4만29426.10.21
- 02댓글진짜 미쳤네요.. 강력 처벌받아야해요2.7만45526.10.18
- 03댓글사고로 목숨을 잃은 노동자도 안타까운데, 책임을 피하려고 증거까지 없애려 했다니 더욱 씁쓸합니다. 철저한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이 이루어져야 합니다.1.1만18126.10.23
- 01댓글기사님 복에 복을 더해 건강 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다 잘되미길 복 많이 받으세요 로또1등 되십숑3.1만473726.10.03
- 02댓글우리나라 처벌 수위.. 너무 낮은 것 같아요 ㅎ8.4만349426.09.26
- 03댓글옆자리 사람이라도 양보해야지 서서 왔다니 예전에는 양보도 많았는데ᆢ2.3만116326.10.03
- 0480026.10.27
- 05
[투데이경남TV] 강기윤 창원시장 “가을 국화여행, 마산으로 오세요” [3]
61026.10.28 - 06
생후 6개월 아기 140번 방치…엄마는 ‘사망 보험금’ 검색[8]
521026.10.27 - 071.1만18126.10.23

- 08
구로구 미라 시신 유기한 남성 2명 시신인 줄 몰랐다 주장[3]
90026.10.28 - 09100026.10.27
- 10
아무 말 없는 119 전화, 숨소리 하나로 뇌졸중 환자 살린 사연 보셨나요?[3]
70026.10.27
- 04
부캉이가 사라졌다 33일 만에 부산 바다로 나간 스타 상어 지금 어디서 헤엄치고 있을까요[19]
2.5만30426.10.24 - 05
뇌졸중 아내 돌보던 남편, 아내 살해 후 숨진 채 발견...[70]
3.9만55326.10.17
- 06
😡 미성년자에게 마약 투약·성범죄, 항소심 징역 8년 10개월[22]
1,9528026.10.21
- 07
스토킹 신고 1년 뒤 숨진 여성…막지 못한 비극[16]
1,2085126.10.25
- 08
특근 마치고 퇴근하던 40대 여성, 60kg 낙하물에 참변[16]
6,6115026.10.25
- 09
정신과 약 복용 문제로 다투다 친모 사망, 40대 딸 징역 3년[15]
1014126.10.24
- 10
남의 개똥 치우는 틈새시장[16]
890026.10.26
- 04
뇌졸중 아내 돌보던 남편, 아내 살해 후 숨진 채 발견...[70]
3.9만55326.10.17
- 05
집들이에서 강아지가 소파를 긁었다고 50만원 요구한 친구[97]
2.7만108326.09.26 - 06
70대 택시기사 졸음운전…40대 남편 숨지고 아내 부상[63]
2.9만58126.10.10
- 07
태권도장 강제 다리찢기에 7세 아이 대퇴골 골절[49]
2.7만45526.10.18
- 08
"오늘 감방에서 나왔다" ㅡ 또 택시 기사 때린 50대 다시 교도소로[70]
1.1만18126.10.10
- 09
인천 홈플러스 흉기 난동으로 1명 심정지, 7명 부상[57]
2.4만14426.10.13
- 10
🦴 34kg 영양실조로 숨진 70대 아버지 ㅡ "혼자 떡볶이 먹은 30대 딸"[48]
2.4만29426.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