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동킥보드를 충전하다가 불이 났다는 신고로 아파트 주민 30여 명이 대피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전동킥보드가 일상적인 이동수단으로 자리 잡은 만큼 충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위험도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
12일 오전 8시 52분쯤 서울 관악구 봉천동의 한 아파트 13층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당시 신고 내용은 킥보드를 충전하던 중 불이 났다는 것이었는데요.
불이 나자 주민 30여 명이 스스로 대피했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주민 2명을 추가로 대피시켰다고 합니다. 남성 1명은 1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인력 58명과 장비 16대를 투입해 약 1시간 만인 오전 9시 50분쯤 불을 완전히 진화했습니다.
다행히 대규모 인명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아파트 고층에서 발생한 화재였다는 점이 아찔하게 느껴집니다.
현재 소방당국은 충전 중이던 킥보드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정확한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직 화재 원인이 최종 확인된 것은 아니지만, 이번 소식을 접하니 전동킥보드나 전기자전거처럼 배터리를 사용하는 이동수단의 충전 안전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느껴집니다.
특히 공동주택에서는 한 가구에서 발생한 화재가 다른 주민들의 안전까지 위협할 수 있습니다. 충전 중 과열이나 배터리 이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하고, 비상시 대피 통로가 막히지 않도록 주의할 필요가 있겠죠.
충전기를 연결해 놓는 평범한 행동도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으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겠습니다.
전동킥보드 이용자가 늘어난 만큼 제조사의 배터리 안전관리뿐 아니라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충전수칙 안내도 더욱 강화됐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은 전동킥보드나 전기자전거를 집 안에서 충전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공동주택에서는 별도의 안전한 충전 공간을 마련할 필요도 있을 것 같습니다.
사회 인기글
- 01댓글가족이라고 다 좋은 가족만 있는건 아닙니다 그리고 기사내용을 보면 도움의 손길을 모두 차단한것으로 보아 혹여 딸이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어서 특히 우울증이나 대인기피증 같은게 있어서 더 그럴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좀 더 (복지사분들이)관심을 두고 딸을 잘 살펴볼 필요가 있었던건 아닌지... 혹여 아버지가 자라면서 안좋게 했을 수도 있습니다 인성교육을 잘 받았다면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겠지만 그와 정 반대의 상황이었다면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문제 일거라 생각해 봅니다 그저 도움의 손길을 피했고 방임했으니 형을 살아야 한다기 보다는 그 딸이 왜 그렇게 자신의 아버지를 방임 하여 죽음에 이르게 했는지 아버지와 딸 모두를 도왔어야 했던건 아닌지 생각해 봐야할 문제인것 같습니다2.5만29426.10.21
- 02댓글부캉이가 넓은 바다에서 안전하게 잘 지내고 있으면 좋겠네요. 앞으로도 이동 경로를 꾸준히 확인해 무사히 적응하고 있는지 살펴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2.7만31426.10.24
- 03댓글구룡마을 해마다 반복되는 화재 문제 있네요. 적극적인 대책이 필요한거 같아요.220026.10.27
- 01댓글가족이라고 다 좋은 가족만 있는건 아닙니다 그리고 기사내용을 보면 도움의 손길을 모두 차단한것으로 보아 혹여 딸이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어서 특히 우울증이나 대인기피증 같은게 있어서 더 그럴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좀 더 (복지사분들이)관심을 두고 딸을 잘 살펴볼 필요가 있었던건 아닌지... 혹여 아버지가 자라면서 안좋게 했을 수도 있습니다 인성교육을 잘 받았다면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겠지만 그와 정 반대의 상황이었다면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문제 일거라 생각해 봅니다 그저 도움의 손길을 피했고 방임했으니 형을 살아야 한다기 보다는 그 딸이 왜 그렇게 자신의 아버지를 방임 하여 죽음에 이르게 했는지 아버지와 딸 모두를 도왔어야 했던건 아닌지 생각해 봐야할 문제인것 같습니다2.5만29426.10.21
- 02댓글진짜 미쳤네요.. 강력 처벌받아야해요2.7만45526.10.18
- 03댓글사고로 목숨을 잃은 노동자도 안타까운데, 책임을 피하려고 증거까지 없애려 했다니 더욱 씁쓸합니다. 철저한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이 이루어져야 합니다.1.2만18126.10.23
- 01댓글기사님 복에 복을 더해 건강 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다 잘되미길 복 많이 받으세요 로또1등 되십숑3.1만473726.10.03
- 02댓글우리나라 처벌 수위.. 너무 낮은 것 같아요 ㅎ8.4만350426.09.26
- 03댓글옆자리 사람이라도 양보해야지 서서 왔다니 예전에는 양보도 많았는데ᆢ2.3만116326.10.03
- 04
말없는 전화였지만 안끊고, 끈질긴 대응으로 뇌졸중 환자 구조[4]
180026.10.28 - 05
아무 말 없는 119 전화, 숨소리 하나로 뇌졸중 환자 살린 사연 보셨나요?[4]
130026.10.27 - 06140026.10.27
- 07
[투데이경남TV] 강기윤 창원시장 “가을 국화여행, 마산으로 오세요” [3]
101026.10.28 - 08
생후 6개월 아기 140번 방치…엄마는 ‘사망 보험금’ 검색[9]
751026.10.27 - 091.2만18126.10.23

- 10
구로구 미라 시신 유기한 남성 2명 시신인 줄 몰랐다 주장[3]
230026.10.28
- 04
부캉이가 사라졌다 33일 만에 부산 바다로 나간 스타 상어 지금 어디서 헤엄치고 있을까요[21]
2.7만31426.10.24 - 05
뇌졸중 아내 돌보던 남편, 아내 살해 후 숨진 채 발견...[70]
3.9만55326.10.17
- 06
😡 미성년자에게 마약 투약·성범죄, 항소심 징역 8년 10개월[22]
1,9528026.10.21
- 07
스토킹 신고 1년 뒤 숨진 여성…막지 못한 비극[16]
1,4645126.10.25
- 08
특근 마치고 퇴근하던 40대 여성, 60kg 낙하물에 참변[16]
7,9205026.10.25
- 09
정신과 약 복용 문제로 다투다 친모 사망, 40대 딸 징역 3년[15]
1024126.10.24
- 10
남의 개똥 치우는 틈새시장[16]
900026.10.26
- 04
뇌졸중 아내 돌보던 남편, 아내 살해 후 숨진 채 발견...[70]
3.9만55326.10.17
- 05
집들이에서 강아지가 소파를 긁었다고 50만원 요구한 친구[97]
2.7만108326.09.26 - 06
70대 택시기사 졸음운전…40대 남편 숨지고 아내 부상[63]
2.9만58126.10.10
- 07
태권도장 강제 다리찢기에 7세 아이 대퇴골 골절[49]
2.7만45526.10.18
- 08
"오늘 감방에서 나왔다" ㅡ 또 택시 기사 때린 50대 다시 교도소로[70]
1.1만18126.10.10
- 09
인천 홈플러스 흉기 난동으로 1명 심정지, 7명 부상[57]
2.4만14426.10.13
- 10
🦴 34kg 영양실조로 숨진 70대 아버지 ㅡ "혼자 떡볶이 먹은 30대 딸"[48]
2.5만29426.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