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추석 연휴였던 지난 26일 오전 11시쯤 경기 남양주시 수동면의 한 별장에서 50대 수행기사 A씨가 자신이 수행하던 임원의 부인 70대 B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되었다.
범행 직후 A씨는 B씨의 비명을 듣고 2층에서 내려온 남편 C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현장에서 체포되었다.
B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돼 긴급 수술을 받았으나 전날 결국 숨을 거뒀으며, 이에 따라 살인미수로 신청됐던 구속영장도 살인으로 혐의가 변경되었다.
A씨는 국내 한 체육단체에 소속된 수행 운전기사로, B씨의 남편 C씨에게 배정돼 오랜 기간 수행 기사로 근무하다 최근 직장 내에서 문제가 불거져 퇴직을 앞두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범행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지만 정확한 범행 동기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며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자세한 범행 동기를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나의 생각과 의견
정확한 범행 동기가 아직 밝혀진 바는 없으나 직장 내에서 문제가 불거져 퇴직을 앞두고 있었다는 게 화근인 것 같기도 하네요. 아무리 그래도 무고한 사람을 사망까지 이르게 한 것은 말도 안된다고 봅니다.
살인미수에서 살인으로 혐의가 변경된 만큼 사회에 다시 나올 수 없도록 무기징역 또는 사형이 선고되길 바랍니다.
사회 인기글
- 01댓글부캉이가 넓은 바다에서 안전하게 잘 지내고 있으면 좋겠네요. 앞으로도 이동 경로를 꾸준히 확인해 무사히 적응하고 있는지 살펴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2.7만31426.10.24
- 02댓글말 한마디 못 하는 상황에서도 전화를 끊지 않고 대응한 덕분에 소중한 생명을 구했네요. 위급한 순간을 놓치지 않은 신고 접수자의 침착함과 끈기가 정말 중요했던 것 같습니다.250026.10.28
- 03댓글구룡마을 해마다 반복되는 화재 문제 있네요. 적극적인 대책이 필요한거 같아요.330026.10.27
- 01댓글가족이라고 다 좋은 가족만 있는건 아닙니다 그리고 기사내용을 보면 도움의 손길을 모두 차단한것으로 보아 혹여 딸이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어서 특히 우울증이나 대인기피증 같은게 있어서 더 그럴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좀 더 (복지사분들이)관심을 두고 딸을 잘 살펴볼 필요가 있었던건 아닌지... 혹여 아버지가 자라면서 안좋게 했을 수도 있습니다 인성교육을 잘 받았다면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겠지만 그와 정 반대의 상황이었다면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문제 일거라 생각해 봅니다 그저 도움의 손길을 피했고 방임했으니 형을 살아야 한다기 보다는 그 딸이 왜 그렇게 자신의 아버지를 방임 하여 죽음에 이르게 했는지 아버지와 딸 모두를 도왔어야 했던건 아닌지 생각해 봐야할 문제인것 같습니다2.5만29426.10.21
- 02댓글사고로 목숨을 잃은 노동자도 안타까운데, 책임을 피하려고 증거까지 없애려 했다니 더욱 씁쓸합니다. 철저한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이 이루어져야 합니다.1.2만18126.10.23
- 03댓글부캉이가 넓은 바다에서 안전하게 잘 지내고 있으면 좋겠네요. 앞으로도 이동 경로를 꾸준히 확인해 무사히 적응하고 있는지 살펴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2.7만31426.10.24
- 01댓글기사님 복에 복을 더해 건강 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다 잘되미길 복 많이 받으세요 로또1등 되십숑3.1만473726.10.03
- 02댓글우리나라 처벌 수위.. 너무 낮은 것 같아요 ㅎ8.4만350426.09.26
- 03댓글옆자리 사람이라도 양보해야지 서서 왔다니 예전에는 양보도 많았는데ᆢ2.3만116326.10.03
- 04
[투데이경남TV] 강기윤 창원시장 “가을 국화여행, 마산으로 오세요” [3]
111026.10.28 - 05
생후 6개월 아기 140번 방치…엄마는 ‘사망 보험금’ 검색[9]
871026.10.27 - 06
🦴 34kg 영양실조로 숨진 70대 아버지 ㅡ "혼자 떡볶이 먹은 30대 딸"[48]
2.5만29426.10.21 - 07
구로구 미라 시신 유기한 남성 2명 시신인 줄 몰랐다 주장[3]
320026.10.28 - 08
빅뱅 승리 20대 여친 혼전임신 내년 1월 아빠 된다[3]
140026.10.28 - 09
아무 말 없는 119 전화, 숨소리 하나로 뇌졸중 환자 살린 사연 보셨나요?[4]
200026.10.27 - 10290026.10.27
- 04
태권도장 강제 다리찢기에 7세 아이 대퇴골 골절[49]
2.7만45526.10.18
- 05
뇌졸중 아내 돌보던 남편, 아내 살해 후 숨진 채 발견...[70]
3.9만55326.10.17
- 06
😡 미성년자에게 마약 투약·성범죄, 항소심 징역 8년 10개월[22]
1,9528026.10.21
- 07
스토킹 신고 1년 뒤 숨진 여성…막지 못한 비극[16]
1,5745126.10.25
- 08
특근 마치고 퇴근하던 40대 여성, 60kg 낙하물에 참변[16]
8,4435026.10.25
- 09
정신과 약 복용 문제로 다투다 친모 사망, 40대 딸 징역 3년[15]
1024126.10.24
- 10
남의 개똥 치우는 틈새시장[16]
910026.10.26
- 04
뇌졸중 아내 돌보던 남편, 아내 살해 후 숨진 채 발견...[70]
3.9만55326.10.17
- 05
70대 택시기사 졸음운전…40대 남편 숨지고 아내 부상[63]
2.9만58126.10.10
- 06
집들이에서 강아지가 소파를 긁었다고 50만원 요구한 친구[97]
2.7만108326.09.26 - 07
태권도장 강제 다리찢기에 7세 아이 대퇴골 골절[49]
2.7만45526.10.18
- 08
"오늘 감방에서 나왔다" ㅡ 또 택시 기사 때린 50대 다시 교도소로[70]
1.1만18126.10.10
- 09
🦴 34kg 영양실조로 숨진 70대 아버지 ㅡ "혼자 떡볶이 먹은 30대 딸"[48]
2.5만29426.10.21 - 10
인천 홈플러스 흉기 난동으로 1명 심정지, 7명 부상[57]
2.4만14426.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