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내용
지난 9월 19일 오후 경기 안성시 안성맞춤랜드에서 열린 나눔장터 행사장으로 1톤 트럭이 돌진해 사상자가 발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일어났다는 소식입니다. A씨는 전날 오전 11시 18분께 안성시 공도읍 공도도서관 앞 공도10호 어린이공원 플리마켓 행사장에서 중고 물품을 실은 1t 트럭을 몰다가 돌진해 모자 관계인 40대와 10대 등 2명이 숨지고 5명이 다치는 사고를 낸 혐의를 받는데요.
https://supple.kr/news/cmuad5bgu00ap1252z0963ey9
내용을 좀더 살펴보면 19일 오전 경기 안성시의 한 플리마켓 행사장에 1t 트럭이 돌진해 자원봉사 하러 나온 40대 여성과 그의 중학생 아들이 숨지고 자원봉사자 등 관계자 5명이 다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어요 특히 봉사를 위해 나선 사람들이 피해를 입어 더 안타까운데요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8분께 안성시 공도읍 공도도서관 앞 공도10호 어린이공원 플리마켓 행사장에서 중고 물품을 실은 1t 트럭이 인파를 향해 돌진하면서 7명을 들이받았다고합니다...
기사를 읽고...
이날 오전 10시께 모자와 마스크를 쓴 채 고개를 숙이고 평택경찰서 유치장을 나온 운전자 A씨는 "혐의를 인정하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죄송합니다"라고 답했다고 하고 이어 "급발진이라고 진술을 바꾼 이유가 무엇이냐"는 질문에도 같은 대답을 반복한 A씨는 "유족에게 할 말이 없느냐"는 물음에는 "죽을죄를 지었습니다"라고 말했다는데요 이렇게 반성하는 모습을 보여도 이미 희생된 생명이 돌아오진 않으니 참 안타까워요 조사가 되어서 진상이 잘 밝혀졌으면 좋겠네요
또 사고는 어쩔 수 없이 일어나는 경우가 많지만 이와 같은 야외 행사장 참사가 되풀이되지 않으려면, 야외 밀집 행사 기획 단계부터 보행자 안전 방호 기준을 법적으로 의무화해야 하면 그래도 더 큰 사고를 막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봐요
인파가 몰리는 보행 전용 구역에는 차량이 물리적으로 진입할 수 없도록 충격 흡수용 차량 방호벽을 기본적으로 설치하고, 보행로와 주차·하역 구역의 동선을 엄격히 분리하는 등 안전 매뉴얼을 원점에서 재정비해야 해요. 평화로운 주말 나들이가 한순간에 비극으로 변하는 일이 없도록 지자체와 주최 측의 빈틈없는 안전 관리 감독과 책임 강화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정말 안타까운 소식을 접해서 속상하네요 좋은 마음으로 봉사하시던 분들의 희생이라 더 마음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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