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차례 음주운전으로 벌금형부터 집행유예와 실형까지 선고받았음에도
반성하지 않고 무려 다섯 번째 음주운전을 저지른 30대 한약사에게 결국 또다시 실형이 선고되었다는
소식을 들으니 정말 기가 막히고 분통이 터지는 것 같아요 ㅎ
음주운전은 살인에 해당하는 중죄인데 말이죠..
이번에 적발된 김모 씨는 면허 취소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137%의 만취 상태로
서울 강서구 도로를 운전했는데, 놀랍게도 이전 음주운전 범행으로 징역형을 살고 가석방된 지
불과 몇 개월도 지나지 않은 누범 기간에 또다시 운전대를 잡았다고 하네요 ㅠㅠ
2016년 벌금형을 시작으로 2018년과 2020년에는 집행유예, 그리고 2024년에는 실형을 선고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상습적으로 음주운전을 반복해 온 전력을 보면 과연 준법 의식이 조금이라도 있는지 의문..
재판부는 피고인이 잘못을 인정하는 점을 참작하더라도 동종 범죄로 실형을 살고 나와
누범 기간 중에 또다시 범행을 저지른 점을 무겁게 여겨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해요
음주운전은 명백한 살인 행위이자 무고한 타인의 삶을 송두리째 무너뜨릴 수 있는 중대 범죄인데
이렇게 가석방 기간마저 무시하며 상습적으로 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는 사람들에게는
더욱 강력하고 엄중한 처벌과 함께 실효성 있는 재범 방지 대책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생각이 뼈저리게 드네요
진짜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닌가 ㅠㅠ
참 이런사람은 의사도 좀 아닌 것 같아요..
사회 인기글
- 01댓글부캉이가 넓은 바다에서 안전하게 잘 지내고 있으면 좋겠네요. 앞으로도 이동 경로를 꾸준히 확인해 무사히 적응하고 있는지 살펴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2.8만31426.10.24
- 02댓글구룡마을 해마다 반복되는 화재 문제 있네요. 적극적인 대책이 필요한거 같아요.441026.10.27
- 03댓글정말 때려 죽일 놈들이군요 진짜 짜증만 납니다.441026.10.27
- 01댓글가족이라고 다 좋은 가족만 있는건 아닙니다 그리고 기사내용을 보면 도움의 손길을 모두 차단한것으로 보아 혹여 딸이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어서 특히 우울증이나 대인기피증 같은게 있어서 더 그럴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좀 더 (복지사분들이)관심을 두고 딸을 잘 살펴볼 필요가 있었던건 아닌지... 혹여 아버지가 자라면서 안좋게 했을 수도 있습니다 인성교육을 잘 받았다면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겠지만 그와 정 반대의 상황이었다면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문제 일거라 생각해 봅니다 그저 도움의 손길을 피했고 방임했으니 형을 살아야 한다기 보다는 그 딸이 왜 그렇게 자신의 아버지를 방임 하여 죽음에 이르게 했는지 아버지와 딸 모두를 도왔어야 했던건 아닌지 생각해 봐야할 문제인것 같습니다2.5만29426.10.21
- 02댓글사고로 목숨을 잃은 노동자도 안타까운데, 책임을 피하려고 증거까지 없애려 했다니 더욱 씁쓸합니다. 철저한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이 이루어져야 합니다.1.2만18126.10.23
- 03댓글부캉이가 넓은 바다에서 안전하게 잘 지내고 있으면 좋겠네요. 앞으로도 이동 경로를 꾸준히 확인해 무사히 적응하고 있는지 살펴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2.8만31426.10.24
- 01댓글기사님 복에 복을 더해 건강 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다 잘되미길 복 많이 받으세요 로또1등 되십숑3.1만473726.10.03
- 02댓글우리나라 처벌 수위.. 너무 낮은 것 같아요 ㅎ8.4만350426.09.26
- 03댓글옆자리 사람이라도 양보해야지 서서 왔다니 예전에는 양보도 많았는데ᆢ2.3만116326.10.03
- 04
말없는 전화였지만 안끊고, 끈질긴 대응으로 뇌졸중 환자 구조[4]
290026.10.28 - 05
[투데이경남TV] 강기윤 창원시장 “가을 국화여행, 마산으로 오세요” [3]
111026.10.28 - 06
생후 6개월 아기 140번 방치…엄마는 ‘사망 보험금’ 검색[9]
901026.10.27 - 07
구로구 미라 시신 유기한 남성 2명 시신인 줄 몰랐다 주장[3]
360026.10.28 - 08
빅뱅 승리 20대 여친 혼전임신 내년 1월 아빠 된다[3]
160026.10.28 - 09
아무 말 없는 119 전화, 숨소리 하나로 뇌졸중 환자 살린 사연 보셨나요?[4]
210026.10.27 - 10
소아응급실 의사 7명 사직!, 우리 아이가 아플 때 치료받을 곳이 없다면?[2]
100026.10.28
- 04
태권도장 강제 다리찢기에 7세 아이 대퇴골 골절[49]
2.7만45526.10.18
- 05
뇌졸중 아내 돌보던 남편, 아내 살해 후 숨진 채 발견...[70]
3.9만55326.10.17
- 06
😡 미성년자에게 마약 투약·성범죄, 항소심 징역 8년 10개월[22]
1,9528026.10.21
- 07
스토킹 신고 1년 뒤 숨진 여성…막지 못한 비극[16]
1,6575126.10.25
- 08
특근 마치고 퇴근하던 40대 여성, 60kg 낙하물에 참변[17]
8,7885026.10.25
- 09
정신과 약 복용 문제로 다투다 친모 사망, 40대 딸 징역 3년[15]
1024126.10.24
- 10
남의 개똥 치우는 틈새시장[16]
910026.10.26
- 04
뇌졸중 아내 돌보던 남편, 아내 살해 후 숨진 채 발견...[70]
3.9만55326.10.17
- 05
70대 택시기사 졸음운전…40대 남편 숨지고 아내 부상[63]
2.9만58126.10.10
- 06
집들이에서 강아지가 소파를 긁었다고 50만원 요구한 친구[97]
2.7만108326.09.26 - 07
태권도장 강제 다리찢기에 7세 아이 대퇴골 골절[49]
2.7만45526.10.18
- 08
"오늘 감방에서 나왔다" ㅡ 또 택시 기사 때린 50대 다시 교도소로[70]
1.1만18126.10.10
- 09
🦴 34kg 영양실조로 숨진 70대 아버지 ㅡ "혼자 떡볶이 먹은 30대 딸"[48]
2.5만29426.10.21 - 10
인천 홈플러스 흉기 난동으로 1명 심정지, 7명 부상[57]
2.4만14426.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