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이 원하는 건 청년예산 확대를 통한 일회성 지원, 일부만 혜택을 볼 수 밖에 없는 정책이 아닙니다. 당장 일할 수 있는 일자리, 부족함 없이 마음 편히 지낼 수 있는 집을 원합니다.
근데 대통령과 국회의원들은 방향성을 잘못 잡고 있는 듯 합니다. 지금 정부와 여당의 떨어지는 지지율을 붙잡으려면, 기존의 지지층과 대립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고용유연화를 통해 자유로운 취업과 해고가 일어날 수 있도록 하고, 인력을 감축하는 회사들에게는 도태된 사람들에 대한 재취업 지원 사회적 비용을 떠앉게해야 합니다.
청년들을 지방, 노동집약적 일자리로 내몰지 말고 사회화 교육을 지원하여 지식산업 근로자로서 센세이션한 사고를 펼칠 수 있게해야 합니다.
지금의 청년들은 조금만 기회를 주고, 기본기만 가르쳐 주면 더 큰 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한 능력들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를 막는 건 권력 다툼과 자리 지키기에 눈이 먼 정치권입니다.
이제는 청년들에게 기회를 주고 사회의 일원으로서 주도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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