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파다#NNgs
요즘 이커머스 시장에서 사업을 운영하는 분들이 정말 많은데, 혼자서 사업을 끌어가다 보면 계약서 검토까지 챙기기가 쉽지 않죠. 법무 담당자가 따로 없는 1인 셀러나 중소 사업자는 독소 조항을 놓쳐 손해를 보거나 갱신 기한을 그냥 지나치는 일이 종종 발생하곤 해요. 이런 불편을 줄이기 위해 리갈AI 기업인 BHSN이 이커머스 셀러들을 위한 올인원 계약 AI 플랫폼 앨리비를 선보인다는 소식이 나왔어요.
앨리비는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 강남구 세텍에서 열리는 2026 코리아 이커머스 페어에서 실제 모습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해요. 이 플랫폼은 계약서 초안 작성부터 AI를 활용한 조항 검토, 전자서명, 그리고 체결된 계약서의 보관과 이행 관리까지 계약 업무의 시작과 끝을 모두 처리해 주죠. 계약서 내용에 대해 자연어로 질문을 던지면 관련 근거 조항을 바탕으로 바로 답변을 해주고, AI가 제안하는 수정 조항을 본문에 그대로 반영할 수도 있어서 업무 효율이 크게 올라갈 것 같아요.
특히 계약 체결 이후에 알아서 시작일이나 종료일, 갱신 및 해지 통지 기한, 대금 지급 일정 등을 추적해 이메일이나 Slack 같은 서비스로 알림을 보내주는 기능도 포함되어 있어요. 공급이나 사입, 광고대행, 인플루언서 협찬, 외주 용역 등 온라인 셀러가 자주 접하는 다양한 계약 형태에 모두 적용할 수 있다는 점이 눈길을 끌죠. 게다가 기본 기능과 전자서명은 건수 제한 없이 무료로 제공된다고 하니 부담 없이 접근해 보기 좋을 것 같아요.
이번 행사에서는 BHSN 임정근 대표가 직접 이커머스 계약 리스크 대응법을 주제로 발표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해요. 리갈 기술이 점차 고도화되면서 법률 자문 접근성이 대폭 낮아지고 있는데, 이번 앨리비 출시를 계기로 소상공인과 셀러들이 불필요한 법적 분쟁이나 경제적 손실을 줄이고 본업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될지 앞으로의 행보를 관심 있게 지켜보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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