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님의 희생에슬픔이몰려와요

경기 부천의 한 공장 화재 현장에서 선착대로 진입했다가 안타깝게 순직한 고김진석 소방위의 빈소에 조문 행렬이 이어지고 있네요.

퇴근을 불과 20여 분 남겨두고 출동했던 고인은 내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어린 딸과 메뚜기를 잡으러 가자는 약속을 남긴 채 돌아오지 못했어요 영정 사진 앞에는 "아빠가 절 제일 사랑했던 걸 안다"며 "나중에 어른이 되어 꼭 다시 만나자"고 적힌 어린 딸의 삐뚤빼뚤한 편지와 소방차 그림이 놓여 있어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더했구요 정부는 고인에게 1계급 특진과 훈장을 추서하며 예우를 갖추었고, 동료 소방관들은 더 이상 현장에서 안타까운 비극이 반복되지 않기를 바란다며 애도를 표했네요.

어린 딸이 아빠를 그리워하며 남긴 편지를 보면서 가슴이 찢어질 듯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가족나중에커서 아빠가한일을알게되면자랑스러우면서도 얼마나슬플지 가늠이안가네요. 가족을 위해, 그리고 타인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위험 속에 뛰어드는 소방관분들의 숭고한 희생에 고개가 숙여지며, 다시는 이런 비극적인 사건이 반복 안 됐으면 좋겠네요. 다시한번고인의명복을빌어요

 

댓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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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바람
    그러니까요 참 슬픈 기사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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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라클모닝7#YZy8
    소방관님의 희생 너무 슬프고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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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젤로
    너무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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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파다#NNgs
    시민의 안전을 지키다 안타깝게 희생되신 분의 소식을 접할 때마다 가슴이 참 먹먹합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편히 쉬시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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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까스나무
    정말 너무 마음이아파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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