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봉화에서 혼자 살던 80대 여성이 집에서 흉기에 찔린 상태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6일 경북경찰청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15분께 봉화군 명호면 한 주택에서 80대 여성 A씨가 숨져 있는 것을 이웃 주민이 발견해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A씨가 침대 위에 반듯하게 누운 채 흉기에 찔린 상태로 숨져 있는 것을 확인했다. 현장에서는 흉기와 함께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의 편지가 발견됐다. 경찰은 외부인이 침입한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A씨는 혼자 생활하며 노인 일자리 사업에 참여해 온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이틀간 모습이 보이지 않자 이웃 주민이 이날 오전 안부를 확인하러 갔다가 숨진 모습을 발견했다. 경찰은 현장에서 발견된 편지의 필적 감정을 의뢰할 예정이며,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망 원인을 확인할 방침이다.
부검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80대 노인분이 집에서 반듯하게 누워 본인 가슴을 칼로 찔러 죽었다는 말이 있는데, 너무 말이 안된다고 봅니다. 가족들에게 미안하다고 남긴 편지도 조사할 필요성이 있다고 봅니다. 굳이 80대분이 자살할 필요성이 있었을까 의문이 드는 사건입니다. 혹시나 노인분이 억울하게 범죄피해를 입었는지 경찰조사를 철저히 해주면 좋겠습니다.
사회 인기글
- 01
남의 개똥 치우는 틈새시장[16]
댓글미국이라 가능한부분도있어보이네요790026.10.26 - 02댓글꼭이상한사람이있기마련이네요470026.10.26
- 03댓글새로운 문화가 필요해요 갈등이생겼군요310026.10.26
- 01댓글가족이라고 다 좋은 가족만 있는건 아닙니다 그리고 기사내용을 보면 도움의 손길을 모두 차단한것으로 보아 혹여 딸이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어서 특히 우울증이나 대인기피증 같은게 있어서 더 그럴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좀 더 (복지사분들이)관심을 두고 딸을 잘 살펴볼 필요가 있었던건 아닌지... 혹여 아버지가 자라면서 안좋게 했을 수도 있습니다 인성교육을 잘 받았다면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겠지만 그와 정 반대의 상황이었다면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문제 일거라 생각해 봅니다 그저 도움의 손길을 피했고 방임했으니 형을 살아야 한다기 보다는 그 딸이 왜 그렇게 자신의 아버지를 방임 하여 죽음에 이르게 했는지 아버지와 딸 모두를 도왔어야 했던건 아닌지 생각해 봐야할 문제인것 같습니다2.2만26226.10.21
- 02댓글진짜 미쳤네요.. 강력 처벌받아야해요2.7만45526.10.18
- 03댓글오죽 힘드셨으면 이런 선택을 하셨을까 싶어 비난보다 마음이 먼저 아파옵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짐을 내려놓고 평안하시길.3.9만55326.10.17
- 01댓글우리나라 처벌 수위.. 너무 낮은 것 같아요 ㅎ8.4만349426.09.26
- 02댓글기사님 복에 복을 더해 건강 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다 잘되미길 복 많이 받으세요 로또1등 되십숑3.1만473726.10.03
- 03댓글옆자리 사람이라도 양보해야지 서서 왔다니 예전에는 양보도 많았는데ᆢ2.3만116326.10.03
- 04
퇴마를 핑계로 제자를 성폭행[12]
450026.10.26 - 05
부캉이가 사라졌다 33일 만에 부산 바다로 나간 스타 상어 지금 어디서 헤엄치고 있을까요[19]
2.2만26326.10.24 - 06
산책길에 켜진 작은 관심, 한 가족의 슬픔을 막아낸 기적 같은 순간[8]
230026.10.26 - 07110026.10.27
- 08131026.10.26
- 09140026.10.27
- 10
김정은 사망설과 관련하여 신중한 접근이 요구됩니다.[6]
520026.10.27
- 049,91314126.10.23

- 05
🔥 강남 빌딩 2곳 '연쇄 방화 혐의' 70대 남성 체포[31]
4,30010126.10.20
- 06
부캉이가 사라졌다 33일 만에 부산 바다로 나간 스타 상어 지금 어디서 헤엄치고 있을까요[19]
2.2만26326.10.24 - 07
😡 미성년자에게 마약 투약·성범죄, 항소심 징역 8년 10개월[22]
1,9518026.10.21
- 08
동생을 안아보겠다는 14세 딸 때려 살해한 친부[38]
2.5만4126.10.17 - 09
스토킹 신고 1년 뒤 숨진 여성…막지 못한 비극[16]
8155126.10.25
- 10
정신과 약 복용 문제로 다투다 친모 사망, 40대 딸 징역 3년[15]
994126.10.24
- 04
집들이에서 강아지가 소파를 긁었다고 50만원 요구한 친구[97]
2.7만108326.09.26 - 05
뇌졸중 아내 돌보던 남편, 아내 살해 후 숨진 채 발견...[70]
3.9만55326.10.17
- 06
70대 택시기사 졸음운전…40대 남편 숨지고 아내 부상[63]
2.9만58126.10.10
- 071.8만61226.09.26
- 08
태권도장 강제 다리찢기에 7세 아이 대퇴골 골절[49]
2.7만45526.10.18
- 09
"오늘 감방에서 나왔다" ㅡ 또 택시 기사 때린 50대 다시 교도소로[70]
1.1만18126.10.10
- 10
인천 홈플러스 흉기 난동으로 1명 심정지, 7명 부상[57]
2.4만14426.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