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건에서 가장 경악스러운 점은 종교적 믿음과 심리적 의존을 악용해 피해자에게 공포심을 심고 성폭력을 저질렀다는 것이죠. 퇴마를 하지 않으면 자신이나 가족에게 불행이 닥친다고 협박하는 행위는 결코 정당화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피해자가 직접 따라갔거나 즉시 벗어나지 못했다는 이유로 피해자를 비난하는 시선은 바뀌어야 하고요. 두려움과 심리적 압박 속에서는 거부하거나 관계를 끊는 것조차 어려울 수 있기 때문이죠. 겉으로 드러난 행동만으로 합의 여부를 단정하거나 피해자에게 책임을 돌려서는 안 되고요. 종교인이나 무속인이라는 지위가 범죄의 면죄부가 될 수 없으며, 범행의 반복성과 피해자의 정신적 고통을 고려한 엄정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처벌이 너무 경미하다고 생각하고 이 점이 아주 아쉬워요. 아울러 피해자가 비난과 수치심 없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상담과 법률 지원을 강화해야 할것 같고요. 어떤 믿음도 타인의 인권과 존엄보다 앞설 수 없는것 같고요. 가해자 처벌뿐 아니라 피해자의 일상 회복까지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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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댓글사고로 목숨을 잃은 노동자도 안타까운데, 책임을 피하려고 증거까지 없애려 했다니 더욱 씁쓸합니다. 철저한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이 이루어져야 합니다.9,18514126.10.23
- 02댓글신고가 있었음에도 비극적인 결과를 막지 못했다는 소식에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스토킹 피해자 보호 체계와 위험성 평가 기준을 근본적으로 재점검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6455126.10.25
- 03댓글부캉이가 넓은 바다에서 안전하게 잘 지내고 있으면 좋겠네요. 앞으로도 이동 경로를 꾸준히 확인해 무사히 적응하고 있는지 살펴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2만24326.10.24
- 01댓글가족이라고 다 좋은 가족만 있는건 아닙니다 그리고 기사내용을 보면 도움의 손길을 모두 차단한것으로 보아 혹여 딸이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어서 특히 우울증이나 대인기피증 같은게 있어서 더 그럴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좀 더 (복지사분들이)관심을 두고 딸을 잘 살펴볼 필요가 있었던건 아닌지... 혹여 아버지가 자라면서 안좋게 했을 수도 있습니다 인성교육을 잘 받았다면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겠지만 그와 정 반대의 상황이었다면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문제 일거라 생각해 봅니다 그저 도움의 손길을 피했고 방임했으니 형을 살아야 한다기 보다는 그 딸이 왜 그렇게 자신의 아버지를 방임 하여 죽음에 이르게 했는지 아버지와 딸 모두를 도왔어야 했던건 아닌지 생각해 봐야할 문제인것 같습니다2.1만24226.10.21
- 02댓글진짜 미쳤네요.. 강력 처벌받아야해요2.7만45526.10.18
- 03댓글오죽 힘드셨으면 이런 선택을 하셨을까 싶어 비난보다 마음이 먼저 아파옵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짐을 내려놓고 평안하시길.3.9만55326.10.17
- 01댓글우리나라 처벌 수위.. 너무 낮은 것 같아요 ㅎ8.4만349426.09.26
- 02댓글기사님 복에 복을 더해 건강 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다 잘되미길 복 많이 받으세요 로또1등 되십숑3.1만473726.10.03
- 03댓글옆자리 사람이라도 양보해야지 서서 왔다니 예전에는 양보도 많았는데ᆢ2.3만116326.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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