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간 50차례 성폭행 임원 결국 집행유예 ㅠㅠ
받았다는 기사를 읽으면서
결국 피해자가 얼마나 협박을 받았을지 한숨이 나오더라구요
울산지법에서 수년 동안 20대 부하직원을 상습적으로 추행하고 성폭행까지
시도한 60대 회사 임원 A씨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어요
추가로 사회봉사 200시간이랑 성폭력 치료 강의 수강 명령도 내려졌더라고요
A씨는 2019년부터 2년 동안 무려 50차례나 피해자를 추행했고,
혼자 야근하던 피해자를 회의실로 불러내 성폭행을 시도하다가 피해자가
도망치는 바람에 미수에 그치기도 했어요
재판부는 죄질이 엄청 나쁘다고 지적하면서도, 피해자와 합의해서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점을 고려했다고 하네요
합의라니요!! ㅠㅠ
얼마나 협박 했을지..참..
이 기사를 보니까 직장이라는 믿고 다녀야 할 공간에서 상사의
우월한 지위를 이용해 이런 짓을 저질렀다는 게 너무 화가 나고 속상하더라고요
피해자가 겪었을 오랜 상처와 두려움이 얼마나 컸을지 감히 상상도 안 가요
비록 피해자가 합의해서 처벌 불원 의사를 밝혔다고는
하지만, 이런 범죄에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나온 건 솔직히 좀 아쉽고 씁쓸한 마음이 드는 것 같아요
앞으로는 직장 내 성범죄에 대해 훨씬 더 엄격하고 단호한 처벌이 내려져서,
모든 직장인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일터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집행유예라니 한숨이 나옵니다 아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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