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다니기가 점점 더 무서워지고 있는 세상입니다...

지난 3일 늦은 밤, 서울 강북구 번동의 주택가에서 일면식도 없는 70대 남성 B씨를 살해한 20대 남성 A씨가 살인 혐의로 긴급 체포되었다는 기사네요.

경찰은 B씨가 연락을 받지 않는다는 지인의 연락을 받고 출동했고, 4일 저녁 7시쯤 주거지에서 숨져 있는 B씨를 발견했다고 합니다.

이후 경찰은 주변 CCTV 분석을 통해 A씨를 용의자로 특정하고, 5일 새벽 1시쯤 강북구 미아동 일대에서 A씨를 긴급 체포했습니다.

A씨와 B씨는 평소 알던 사이가 아니었는데요, A씨는 길을 걷던 중 B씨와 어깨가 부딪혀 시비가 붙었고 이후 주거지를 따라가 우발적으로 살해했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한 뒤 구속 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합니다.

피해자 집까지 따라가서 살인을 한건데 우발적이라는 게 말이 안되죠. 살의를 품고 따라간 게 분명합니다.

이런 사람은 형기가 종료되고 사회로 나오면 또 범죄를 저지를게 뻔합니다.

초범이니, 반성하고 있다느니 이런 소리로 감형하지말고 사형이나 최소 종신형으로 판결 내려서 더 이상 피해자가 나오지 않았으면 합니다.

댓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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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gerJK
    어깨가 부딪혔다고 집까지 따라갔다는 대목이 저는 가장 무섭네요.
    우발적이라는 말보다 당시 행적을 꼼꼼히 따져서 책임을 물었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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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ka
    진짜 요즘 이상해요 정말 무섭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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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샤인#PLCu
    저도 이 기사보고 너무 무섭게 느껴졌어요. 범인이 종신형을 받아서 사회에 안나오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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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nk
    세상 살기가 너무 팍팍해지고 힘들어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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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멘탈#Prcp
    시비로 인해 이런 살인까지 너무 무섭습니다. 우발적인 범죄라 더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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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원진#hjzL
    조심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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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유리
    요즘 이런 사건 소식이 잇따르다 보니 평소처럼 길을 걷는 것도 괜히 조심하게 되네요.
    누구나 안심하고 다닐 수 있도록 범죄 예방과 치안 관리가 더 촘촘하게 이뤄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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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진국
    요즘은 사람이 제일 무서운 세상이에요. 무서워서 길거리 돌아다니기도 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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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바이트
    요즘은 평범하게 길을 걷는 것조차 주변을 한 번 더 살피게 되는 분위기라 마음이 무거워요.
    누구나 안심하고 다닐 수 있도록 범죄 예방과 피해자 보호가 제대로 이뤄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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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혜화#p4wq
    정말 무서운 세상인건지 이상한 사람들이 많이진건지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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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빽다방단골
    요즘은 일상적으로 다니던 길도 괜히 한 번 더 주변을 살피게 되는 분위기라 마음이 무거워요.
    서로 조금 더 배려하고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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