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버스 8개월만에 파업 예고

서울버스 8개월만에 파업 예고

 

서울 시민의 발인 시내버스가 8개월만에 다시 파업을 예고했습니다.

시민을 볼모로한 서울버스와 지하철 파업은 이제 연례행사처럼 되어 버렸습니다.

지난 1월에 있었던 서울버스 파업은 노사 양측이 임금 인상안에 동의하며 협상이 타결됙도 했죠.

16일 첫차부터 파업이 예고되어 있어 15일 오후 9시까지는 협상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이번 파업의 발생 원인은 임금, 통상임금 기준관련 분쟁입니다.

대법원의 24년말 사여금을 통상임금으로 인정해야 한다는 취지의 판례를 

시내버스 업체에 처음 적용한 동아운수 2심 판결은 작년 10월에 선고되었습니다.

 

사측과 서울시는 판결에 따른 통상임금 인상분 6~7%에 추가 인상분을 더해 10.32%를 제시했는데

이는 다른 지방과 비교해 대등하거나 소폭 높은 수준입니다.

 

반면 노조는 판결 취지에 맞춰 통상임금 산정 기준시간을 176시간으로 줄이고 

시금 7.85%를 추가로 올려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양측의 입장이 팽팽히 맞서고 있어 타결이 쉽지는 않겠지만 분명한 것은 

서울시의 세금으로 운영되는만큼 재정 부담은 더 무거워질 것입니다.

그만큼 시민들의 세금 부담이 더 늘어날 수도 있다는 반증이기도 하죠.

 

이유야 어찌되었건 시민들의 편의를 무시한 버스 파업은 당연히 비판 받아야 합니다.

버스 운형은 멈추지 말고 노사간의 협상으로 순리대로 풀어야 할 것입니다.

 

 

댓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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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센트
    파업 너무 자주하면 시민의 신뢰를 잃게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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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od#iMay
    우리나라도 프랑스처럼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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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원진#hjzL
    욕심이 끝이없네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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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소#vilD
    다행히 파업이 철회되어 버스가 정상운행 되었지만, 파업 문자 받을때마다 가슴이 철렁철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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