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pt.co.kr/news/cmhhhhfmr0016t6eb23k9nko0
기사를 읽어보니 2025년 대입까진
학교폭력 기록에 따른 감점을
아직까지는 대학교에서 자율로 맡기고 있어
어느 학교에 지원하느냐에 따라
감점을 당할수도, 당하지 않을수도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올해 2026년 대입부터는
모든 입학전형에
학교폭력 기록이 의무 반영된다고하니
환영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학교폭력은 오래도록 사회문제였지만
오랜 기간 가해자는 떳떳하고
오히려 피해자가 가해자를 피해 전학가거나
학교를 졸업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
학교를 졸업하고 성인이 되어서도
어린시절의 상처로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등
후유증을 가지고 살아가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피해자는 잘 살아가고
가해자는 자신이 저지른 행동에 따른 책임을 지는 사회가 되어야합니다.
미성년자때 저지른 과오라고하여
묻고, 용서해야한다는건
피해자 중심적인 사고가 아니라 가해자 중심적 사고라 생각합니다.
최근, 연예인 조진웅씨의 소년범 이력이 공개되었는데
깜짝 놀랄 정도의 죄목임에도
이에 대해 미성년자 시절의 죄를 들춘것이 큰 죄다
어릴때 실수다라는 식으로 반응하는 사람들이 있어 놀랐습니다.
어린시절 실수로 눈감아줄 정도의 범죄는
뭔가 갖고싶은데 용돈이 없어서 슬쩍한 정도
이정도라고 생각해요.
이것도 물론 걸렸을때 바늘도둑 소도둑 되지 않게
따끔하게 혼내야하지만
어른이 된 이후 잘 살고있다면 들춰내 비난할 정도는 아니란거죠.
하지만 한 사람의 인생을 박살낸 죄라면?
그것이 미성년자때 저지른 잘못이라한들
면죄부 받을 수 있는걸까요
용서는 피해자만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학교 안에서 일어나는 학교폭력부터
강력하게 잡는것이 그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미성년자때 저지른 학폭이라는 잘못이
스무살 성인이 되어 대학교를 가는 시점에
내 발목을 잡는 과오가 되는것
바람직한 징벌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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