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마켓 첫날 거래대금 1조8천억, 수요는 확인됐지만

애프터마켓 첫날 거래대금 1조8천억, 수요는 확인됐지만

한국거래소가 애프터마켓을 처음 열었던 14일 거래대금이 1조8177억원이었다는 기사입니다.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거래가 이어졌고 넥스트레이드까지 합치면 3조6073억원으로 전체 거래대금의 9.6퍼센트에 해당합니다.

정규장이 끝난 뒤에도 투자자 주문이 이어졌다는 점에서 연장거래에 대한 초기 수요는 분명히 확인됐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같은 날 넥스트레이드 주문 시스템 오류로 일부 증권사 주문이 KRX로 몰렸기 때문에 첫날 수치만으로 어느 쪽이 우위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또 애프터마켓에서 변동성완화장치가 1637회 발동해 정규장 종료 전 약 400건의 네 배를 넘었습니다. 거래 시간이 길어진 만큼 개인투자자가 가격 급변에 노출될 가능성도 커졌다는 뜻입니다. 시장이 자리 잡으려면 전산 안정성과 투자자 보호 장치가 먼저 받쳐줘야 한다고 봅니다. 여러분은 애프터마켓 거래를 이용하실 생각이 있으신가요?

댓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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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gerJK
    애프터마켓은 편하겠지만 가격이 크게 움직이면 선뜻 이용하기 어렵겠어요.
    저는 거래대금보다 주문이 안정적으로 처리되는지 먼저 지켜보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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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듐
    시간이 점점 늘어나는 거 겉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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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식이삼
    시장이 이렇게 뜨거우니 커피도 뜨거워야겠어요.
    연장 거래가 늘어도 전산 안정이 먼저 필요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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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lmt486#9BBC
    예전에 연장 거래를 해본 적 있어서 흥미롭더라고요.
    전산 안정과 보호 장치가 마련돼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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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바라기#PVg7
    애프터마켓 거래가 활발해진 걸 보니 흥미롭네요.
    전산 안정화가 조속히 이뤄지면 더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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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국
    거래대금 1조8천억이라니 거래다금 엄청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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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언킹
    거래시간이 늘어나도 저는 변화를 몰겠더라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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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ul0115
    확실히 거래시간이 늘어나는 장점은 잇는데 아직 뭔가 정리가 안된거 같더라구요
    차트모양이라든지.. 잘 자리잡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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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베리
    첫날부터 거래대금이 크게 몰렸다는 건 투자자들의 관심이 상당했다는 의미로 보이네요.
    다만 초기 거래량만으로 판단하기보다는 거래가 안정적으로 이어지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 시사잡이#u3a5
    시장이 자리 잡으려면 전산 안정성과 투자자 보호 장치가 먼저 받쳐줘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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