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성인 10명 중 1명이 위고비,마운자로 등 비만치료제 이용 경험 o

국내 성인 10명 중 1명은 최근 1년간 위고비와 마운자로 등 비만치료제를 처방받거나 이용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가 발표한 ‘2026 한국 웰니스 보고서’에 따르면, 응답자의 10.3%가 비만치료제를 이용한 적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세대별로는 Z세대가 16.5%로 가장 높았고, 밀레니얼 세대 14.2%, X세대 7.7%, 베이비붐 세대 2.9% 순이었습니다. 앞으로 비만치료제를 이용할 의향이 있다는 응답도 33.9%에 달했습니다. 

 

이용을 고려하는 이유로는 건강 개선, 외모와 체형 관리, 식욕 조절 등이 꼽혔지만, 응답자의 57.3%는 부작용을 우려했습니다.

 

건강관리 방식에서도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건강·의료 정보를 얻기 위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이용한 경험이 있다는 응답은 46.2%였으며, 특히 Z세대의 활용도가 높았습니다.

 

한편 최근 한 달간 충분히 쉬어도 피로가 풀리지 않았다는 응답은 49.9%였고, 스트레스와 압박감을 느끼거나 감정적으로 지쳤다는 응답도 각각 47.7%, 47.2%로 나타났습니다. 하루 평균 수면 시간은 2024년 6.5시간에서 올해 6.3시간으로 줄었습니다.

 

이번 조사에서는 비만치료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동시에 피로와 스트레스, 수면 부족 등 현대인의 건강 문제가 여전히 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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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화#Tpwy
    동생도 이번에 이용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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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인데이지#3zUw
    성인 10명중 1명꼴이라니 많은분들이 비만치료제 경험이 있는것 같네요. 부작용때문에 생각하지도 않았지만 살이 많이 빠진다고하면 솔깃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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