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만 명 홀린 흑상어 부캉이…이제는 넓은 바다에서 건강하길

170만 명 홀린 흑상어 부캉이…이제는 넓은 바다에서 건강하길

 

 

부산 북항 친수공원에 나타나 시민과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았던 흑상어 ‘부캉이’가 34일간의 여정을 마치고 큰 바다로 떠난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지난달 18일 처음 모습을 드러낸 뒤 무려 170만 명이 넘는 방문객을 모았다고 하니 정말 대단하네요. 도심 가까운 바다에서 상어를 직접 볼 수 있다는 소식에 부산 시민뿐 아니라 관광객과 외국인들까지 찾아오면서 북항 친수공원의 새로운 명물로 자리 잡았습니다.

부캉이가 처음 발견됐을 때만 해도 이렇게 많은 사람의 관심을 받게 될 줄은 몰랐을 것 같아요. 평소 쉽게 만날 수 없는 흑상어가 도심 가까운 수로에서 헤엄치는 모습이 알려지면서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했고, 어느새 부산을 대표하는 화제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특별한 홍보를 하지 않아도 상어 한 마리를 보기 위해 170만 명이 넘는 사람이 찾아왔다는 사실이 놀랍습니다.

댓글1
  • 프로필 이미지
    good#iMay
    어마어마하게 구경갔네요 다음에는 또 어떤 게 나타날 지 기대되네요 

생활/문화 인기글

생활/문화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