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구름
주유소에서 70만 원이 든 지갑을 잃어버렸던 노인이 한 달여 만에 시민의
따뜻한 도움으로 물건을 고스란히 되찾은 가슴 훈훈한 사연이 전해졌다고 해요~
사연을 읽고 너무 감동이더라구요 ㅠㅠ
가족들도 찾기를 포기하고 있었던 상황에서 주민센터를 통해 지갑을 연락받아 돌려받았고
안에는 현금과 신용카드 등 모든 물건이 하나도 빠짐없이 그대로 들어있었다고 합니다
특히 지갑을 주운 시민이 주인에게 직접 꾹꾹 눌러쓴 정성스러운 손편지까지 함께 담겨 있어
각박한 요즘 세상 속에서 우리에게 큰 울림과 따뜻함을 전해줍니다
습득자는 편지에서 주인 잃은 소중한 물건을 엉뚱한 사람 손에 두는 것은 정상이 아니니
적극적으로 찾아주기로 마음먹었다며 잃어버린 지갑이 무사히 돌아오듯 앞날에 행운이
있기를 바란다고 적었습니다
자신의 일처럼 나서서 지갑과 적지 않은 돈을 찾아주어 마음이 홀가분하고
기분이 좋아진다는 시민의 진심 어린 태도가 더욱 큰 감동을 안겨줍니다
지갑을 찾아준 시민의 따뜻하고 올바른 마음씨 덕분에 아직은 정말 살 만한
세상이라는 생각이 드는 것 같고 우리 사회에 이런 훈훈한 온기가 더욱 널리 퍼져나가기를 바라봅니다
참..
이렇게 다른 사람들을 배려할 줄 아는..
사회라니..
다시 생각해도 참 따뜻하니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