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당뇨에 소리 없이 굳어가는 '간'…진단받고도 10명 중 4명은 '방치'

비만과 당뇨병 등 영향에 따른 '대사이상 지방간질환' 사례가 늘고 있다. 간경변증·간암과 같은 심각한 간질환을 비롯해 심혈관 질환 위험까지 키울 수 있는 만큼 근본적인 식습관과 기저질환 관리의 필요성이 강조된다.

 

지방간, 방치하면 간경변→간암 진행

대사이상 지방간, 심혈관 건강도 위협

"체중·기저질환 관리까지가 핵심"

전문가들도 올바른 식습관과 운동을 통한 체중 감량이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이라고 강조한다. 실제 체중을 3~5%만 줄여도 지방간이 호전되고 7~10% 감량 시 간 섬유화를 포함한 지방간염 상태도 대부분 개선될 수 있단 보고도 있다. 세 끼 식사를 챙기되 한 끼 양을 서서히 줄이고 기름진 음식과 과당이 든 음료는 피하는 게 좋다. 운동은 빠르게 걷기, 자전거, 수영 등 유산소 운동을 주 3회 이상 한 번에 30분 이상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평생의 식습관이 형성되는 소아·청소년기는 균형 잡힌 식사를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 정수진 분당차여성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성장에 필요한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되, 기름지고 단 음식 등 건강하지 않은 음식 섭취를 줄여야 한다"며 "가정에서 올바른 식습관을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환경이 갖춰지는 게 중요하다"고 전했다.

 

대사이상 지방간 질환 환자가 늘고있다고 한다. 지방간을 방치하면 심혈관질환까지 영향알 줄 수 있어서 심각하게 느껴진다. 다행히 전문가들이 말하는 효과적인 치료법이 체중감량이라고하니 체중을 줄이고자 노력한다면, 건강도 지키고 병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으니 제일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을 꾸준히 실천하는게 중요하지 않을까 싶다.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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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츄츄러브#ncVr
    건강 관리를 정말 젊어서부터 해야겠다고 꾀자르게 느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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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루나루얌
    건강관리 하기 진짜 힘든것 같아요~ 건강이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이젠 아니네요 슬퍼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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