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느껴보는 인류애 넘치는 나눔 후기 기사네요!!

요즘 인류애 없어지는 소식만 전해 듣다가 이렇게 훈훈한 소식을 들으니 기분이 너무 좋아요~~!!

오늘 읽은 기사 내용은 이웃과의 당근 나눔거래에 대한 훈훈한 이야기인데요~! 

이전에 아이의 옷을 나눔받았던 분이 시간이 흐른뒤 

시골에서 고구마를 많이 받았다며 조금 드려도 되냐면서 연락을 다시 주는걸로 시작되는 기사였어요~~ 

단순히 일회성 나눔에서 끝난게 아니라 자신이 나눌것이 생기면 잊지 않고

다시 나누는 베풂의 마음씨가 느껴져서 너무 훈훈하더라고요 !!!

정을 느낄수 있는 글이었어요. 옛날에 느껴보던 그런 인류애 넘치는 정이요. 

 

여러분들은 물품을 나눔하거나 거래한 경험이 있으신가요??? 저는 당근은 이용중이지만 아직 이러한 나눔의 경험은 없어서 신기하더라구요~~

그냥 쿨거래라고 물건 받고 넘기고 신속하게 거래하는게 대다수였거든요.

주변 지인이나 sns에서도 후기같은건 종종 보고 듣긴 했었는데,

보통 상대방과 나눔하는 장소에서 만난 후, 물건만 건네는 경우가 다수였던것 같아요~~

운 나쁘면 나눔하면서도 기분 불쾌한 경우의 케이스 글들도 꽤 많이 봤고요!!!!

나눔 받는 입장인데도 본인의 편의에 맞춰서 가져다 달라던가,더 바라던가, 안하무인인 경우의 케이스요~~

이러면 정말 인류애 사라져서 더 이상 나눔하기 싫을것 같은데, 이번 기사를 읽고 나서

좀 생각이 달라진것 같아요. 아직 정은 남아있고 좋은 사람들도 많구나 하구요~~

저부터 다음에 나눔할 물건이 있으면 더 따뜻하게 다가가려고 노력할려구요.

 

이분들 같은 경우에는 나눔 받는다고 빈손으로 오지 않으셨다고 하더라구요~

사소하지만 이런 부분에서 기본 매너나 인품이 느껴졌어요.

글 올리시는 분도 고구마 나눔받으러 가셨을때, 아이 니트를 챙겨 갔다고 하셨다고 하네요.

요즘 분조장 넘치는 글이나 혐오가 만연한 세상에 정신 어지러운 글들이 많았는데

정말 오랜만에 기분 좋은 글을 읽었네요~~~!^^

옛날처럼 다시 정과 베풂, 양보, 매너가 조금 더 늘어나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어요

 

 

댓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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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베리
    인류애가 있네요
    아직 좋은 세상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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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뇽이
    인류애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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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인#xtyl
    따뜻한 나눔 이야기를 보니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저도 작은 베풂을 실천해볼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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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쎄니#sHyg
    저도 예전에 이웃과 작은 물건을 나눠 본 적이 있어요.
    따뜻한 나눔이 우리를 더 가깝게 만들어 주는 것 같아요
  • 시사잡이#u3a5
    이렇게 훈훈한 소식을 들으니 기분이 너무 좋아요
  • 무빙#l1Su
    아직 정은 남아있고 좋은 사람들도 많네요
  • 서플로공부#1CNE
    정과 베풂, 양보, 매너가 조금 더 늘어나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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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쿄
    점점 양극화와 개인주의적인 사회에서 너무나 따뜻한 뉴스라서 흐믓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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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므므므
    정말 따뜻한 뉴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