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박한 세상이라고 하지만 아직은 따뜻한 정이 있습니다.

당근 나눔을 통해 아이 운동화 나눔했는데 고구마 보답으로 돌아왔다는 훈훈한 기사네요.

 

마음 무거워지는 소식,화나는 소식들이 많이 들려오지만 소소한 정을 나누는 이야기 보면 아직 우리 사회는 따뜻함이 살아있다는게 느껴집니다.

 

저도 예전에 당근 나눔했다가 진상 만나고 무료나눔 안하게되었는데요
좋은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오히려 기분 상하는 일로 남아서 그 이후로는 나눔은 생각안해보게되더라구요. 
그래서인지 이번 사연은 더욱 훈훈하게 느껴지면서도 한편으로는 이런 좋은 인연도 있구나 싶어 신기하기도 하고 제가 만났던 사람이 10명중에 한명있는 진상이 아니였을까 하며 언젠가 저도 좋은 마음으로 다시 무료나눔 하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이렇게 작은 나눔이 또 나눔으로 이어지고 시간 지나도 서로 기억하며 마음 전하는 모습 보니 참 좋습니다.
처음에는 별 생각없이 했더라도 이렇게 좋은 인연으로 이어지는걸 보면 나눔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꼭 큰 선물이 아니더라도 상대방을 생각하는 마음만으로도 충분히 따뜻해질수 있는것 같아요.

 

각박한 세상이라고 하지만 여전히 정 나누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은걸 보면 아직 세상은 따뜻하다고 느껴집니다.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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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범철#FJtX
    아직까지 세상을 살기 좋나봅니다 마음 따뜻한 기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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