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9월 28일... 2년 전 그날 있었던 사건이 떠오릅니다 벌써 2년이나 지났는데요 정말 우리에게 큰 충격을 준 사건이었던 것 같아요! 이 사건을 다시 기억해보면서 사건을 잊지말고 또 이런 묻지마 살인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면 좋은 계기가 될 것 같아서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아빠 약 사러 나온 여고생 뒤쫓더니...살해 후 '씨익' 소름 돋던 그 웃음[뉴스속오늘] - 서플
기사내용
지난 2024년 9월 28일, 전남 순천 도심 한복판에서 일면식도 없던 10대 여성을 흉기로 잔혹하게 살해해 온 국민을 충격에 빠뜨린 피의자 박대성이 구속되었다는 소식이 있었어요
‘10대 여성 살인’ 박대성 무기징역…추가 범행 의도 인정 [9시 뉴스] / KBS 2025.01.09.
사건은 9월 26일 새벽 0시 44분경 순천시 조례동 길거리에서 발생했습니다. 당시 30세였던 박대성은 자신이 운영하던 가게에서 혼자 소주 4병을 마신 뒤 흉기를 챙겨 밖으로 나왔고, 길을 걷던 18세 여학생을 약 800m나 뒤쫓아가 무차별적으로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피해자는 검정고시를 합격하고 경찰 공무원을 꿈꾸며 아르바이트를 마친 친구를 배웅하고 집으로 돌아가던 중 변을 당했습니다. 범행 직후 도주한 박대성은 다른 행인과 시비를 벌이다 경찰에 체포되었고, 28일 법원에 출석하며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무책임한 말을 남겨 큰 공분을 샀습니다. 이후 경찰은 사안의 잔혹성과 중대성을 고려해 그의 신상을 전격 공개했습니다.
기사를 읽고 우리가 느끼는 분노 그리고 묻지마 폭력의 문제
이 사건을 접하며 우리는 이 기사를 통해 화만 낼 것이 아니라 그 이후까지 생각해봐야한다고 생각해요!
음주를 핑계로 책임을 회피하려는 후안무치한 태도, 이걸 심신미약으로 인정해주는 것이 맞을까요?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심신미약을 주장하는 행태는 유가족의 가슴에 두 번 못을 박는 일입니다. 음주 상태에서 저지른 무차별 흉악 범죄에 대해 사법부가 결코 관용을 베풀어서는 안 되며, 사회로부터 영구히 격리하는 엄벌이 내려져야 마땅합니다.
또 사회적 약자를 표적으로 삼은 비열한 '묻지마 폭력'의 문제가 정말 심한 것 같아요 저항할 힘이 없는 여성을 뒤에서 기습한 행위는 명백히 약자를 노린 흉악 범죄입니다. 평범한 일상의 귀갓길조차 안전하지 못하다면 시민들은 일상에서 극심한 불안을 느낄 수밖에 없습니다. 고위험군에 대한 조기 개입과 함께 치안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재정비해서 예방해야될 것 같습니다
경찰의 꿈을 채 피워보지 못한 채 세상을 떠난 피해자의 명복을 깊이 빌며, 다시는 무고한 시민이 길거리에서 희생당하는 비극이 반복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봅니다 다음 2년 후에는 이런 범죄가 없어졌거나 줄었다는 의미있고 좋은 기사를 만나고 싶어요!
사회 인기글
- 01댓글부캉이가 넓은 바다에서 안전하게 잘 지내고 있으면 좋겠네요. 앞으로도 이동 경로를 꾸준히 확인해 무사히 적응하고 있는지 살펴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2.8만31426.10.24
- 02댓글말 한마디 못 하는 상황에서도 전화를 끊지 않고 대응한 덕분에 소중한 생명을 구했네요. 위급한 순간을 놓치지 않은 신고 접수자의 침착함과 끈기가 정말 중요했던 것 같습니다.250026.10.28
- 03댓글구룡마을 해마다 반복되는 화재 문제 있네요. 적극적인 대책이 필요한거 같아요.340026.10.27
- 01댓글가족이라고 다 좋은 가족만 있는건 아닙니다 그리고 기사내용을 보면 도움의 손길을 모두 차단한것으로 보아 혹여 딸이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어서 특히 우울증이나 대인기피증 같은게 있어서 더 그럴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좀 더 (복지사분들이)관심을 두고 딸을 잘 살펴볼 필요가 있었던건 아닌지... 혹여 아버지가 자라면서 안좋게 했을 수도 있습니다 인성교육을 잘 받았다면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겠지만 그와 정 반대의 상황이었다면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문제 일거라 생각해 봅니다 그저 도움의 손길을 피했고 방임했으니 형을 살아야 한다기 보다는 그 딸이 왜 그렇게 자신의 아버지를 방임 하여 죽음에 이르게 했는지 아버지와 딸 모두를 도왔어야 했던건 아닌지 생각해 봐야할 문제인것 같습니다2.5만29426.10.21
- 02댓글사고로 목숨을 잃은 노동자도 안타까운데, 책임을 피하려고 증거까지 없애려 했다니 더욱 씁쓸합니다. 철저한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이 이루어져야 합니다.1.2만18126.10.23
- 03댓글부캉이가 넓은 바다에서 안전하게 잘 지내고 있으면 좋겠네요. 앞으로도 이동 경로를 꾸준히 확인해 무사히 적응하고 있는지 살펴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2.8만31426.10.24
- 01댓글기사님 복에 복을 더해 건강 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다 잘되미길 복 많이 받으세요 로또1등 되십숑3.1만473726.10.03
- 02댓글우리나라 처벌 수위.. 너무 낮은 것 같아요 ㅎ8.4만350426.09.26
- 03댓글옆자리 사람이라도 양보해야지 서서 왔다니 예전에는 양보도 많았는데ᆢ2.3만116326.10.03
- 04
[투데이경남TV] 강기윤 창원시장 “가을 국화여행, 마산으로 오세요” [3]
111026.10.28 - 05
생후 6개월 아기 140번 방치…엄마는 ‘사망 보험금’ 검색[9]
881026.10.27 - 06
구로구 미라 시신 유기한 남성 2명 시신인 줄 몰랐다 주장[3]
320026.10.28 - 07
빅뱅 승리 20대 여친 혼전임신 내년 1월 아빠 된다[3]
140026.10.28 - 08
아무 말 없는 119 전화, 숨소리 하나로 뇌졸중 환자 살린 사연 보셨나요?[4]
200026.10.27 - 09290026.10.27
- 10
🦴 34kg 영양실조로 숨진 70대 아버지 ㅡ "혼자 떡볶이 먹은 30대 딸"[48]
2.5만29426.10.21
- 04
태권도장 강제 다리찢기에 7세 아이 대퇴골 골절[49]
2.7만45526.10.18
- 05
뇌졸중 아내 돌보던 남편, 아내 살해 후 숨진 채 발견...[70]
3.9만55326.10.17
- 06
😡 미성년자에게 마약 투약·성범죄, 항소심 징역 8년 10개월[22]
1,9528026.10.21
- 07
스토킹 신고 1년 뒤 숨진 여성…막지 못한 비극[16]
1,5855126.10.25
- 08
특근 마치고 퇴근하던 40대 여성, 60kg 낙하물에 참변[16]
8,4905026.10.25
- 09
정신과 약 복용 문제로 다투다 친모 사망, 40대 딸 징역 3년[15]
1024126.10.24
- 10
남의 개똥 치우는 틈새시장[16]
910026.10.26
- 04
뇌졸중 아내 돌보던 남편, 아내 살해 후 숨진 채 발견...[70]
3.9만55326.10.17
- 05
70대 택시기사 졸음운전…40대 남편 숨지고 아내 부상[63]
2.9만58126.10.10
- 06
집들이에서 강아지가 소파를 긁었다고 50만원 요구한 친구[97]
2.7만108326.09.26 - 07
태권도장 강제 다리찢기에 7세 아이 대퇴골 골절[49]
2.7만45526.10.18
- 08
"오늘 감방에서 나왔다" ㅡ 또 택시 기사 때린 50대 다시 교도소로[70]
1.1만18126.10.10
- 09
🦴 34kg 영양실조로 숨진 70대 아버지 ㅡ "혼자 떡볶이 먹은 30대 딸"[48]
2.5만29426.10.21 - 10
인천 홈플러스 흉기 난동으로 1명 심정지, 7명 부상[57]
2.4만14426.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