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하네욤

93세 아버지의 작은 소원을 지나치지 않고, 온 동네 이웃들과 함께 잔치로 승화시킨 딸의 지극한 효심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단순히 치킨 한 마리를 사다 드리는 것을 넘어, 음식을 나누며 이웃과 소통하고 어르신을 공경하는 옛 우리네 정을 되살린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각박해져 가는 현대 사회에서 가족의 의미와 이웃 간의 따뜻한 온기가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훈훈한 소식입니다.

오랫동안 아버님께서 이웃들의 사랑과 딸의 지극한 정성 속에서 건강하게 오래오래 곁을 지켜주시기를 진심으로 바라봅니다.

댓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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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걱정인형
    아버님의 작은 소원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이웃들과 함께 나누는 모습이 정말 따뜻하네요
    이런 정겨운 이야기를 보니 가족과 이웃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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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하사탕
    93세 아버님의 소박한 바람을 이렇게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눴다는 게 참 따뜻하네요.
    치킨 한 마리가 온 동네를 웃게 만든 사연이라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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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영#rPwx
    시골에서는 치킨 시켜먹기도 쉽지 않을꺼같아요. 배달 가능 지역이 아닌 경우가 많아서요. 아버지의 부탁으로 시작되어 치킨집 사장님의 상품권 선행까지 훈훈한 내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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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까스나무
    너무 따뜻한 기사입니다
    부모님께 더 잘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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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미K
    너무 훈훈한 뉴스네요.
    정말 효도가 어려운게 아닌거같아요.
  • 무빙#l1Su
    마을잔치가 열리고 훈훈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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