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탈 때 배터리 소지를 금지한다는
안내 문구가 있어서 찾아보니..
비행기도 아니고..
무슨일이 있었나 궁금했었거든요~
요즘 서울 지하철 안에서 보조배터리나 리튬배터리 때문에
연기나 불꽃이 나는 사고가 올해 들어서만 벌써 6건이나 발생했다고 해요
작년에도 3건이나 있었다고 하니 지하철을 이용하시는 분들이라면
조금 주의를 기울이셔야 할 것 같네요 ㅎ
지하철 내 보조배터리 사고와 관련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아용
-
사고 발생 추이: 최근 2년간 지하철 내 배터리 관련 화재 및 연기 사고는 지난해 3건에서 올해 6건으로 두 배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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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원인 및 징후: 배터리가 부풀어 오르거나(스룩 현상), 외관이 찌그러지고, 비정상적으로 뜨거워지거나 타는 냄새가 날 때 주로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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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관 개정 및 책임: 지난달부터 160Wh를 초과하는 대용량 리튬배터리의 지하철 내 휴면이 제한되었으며, 승객 부주의로 사고가 발생할 경우 손해배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출퇴근이나 외출할 때 필수품처럼 들고 다니는
보조배터리가 이렇게 위험한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아찔한 것 같긴하네요..
보통 사람들이 지하철로 이동하니까..
이게 과연 소지를 막는다고 막아지나 싶기도 하구요..
편리함 뒤에 숨겨진 위험성을 간과하기 쉬운데요
배터리가 조금이라도 뜨거워지거나 부풀어 오르는 이상 징후가 보이면
아예 가지고 타지 않는 것이 현명한 방법 같습니다
지하철이라는 밀폐된 공간에서 작은 불꽃이나 연기만 나도
큰 대피 소동이나 2차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니~~
탑승 전에 미리 내 배터리 상태를 한 번씩 꼼꼼히 확인하는 습관을 가져보면 어떨까요?
다들 안전한 대중교통 이용을 위해 조금만 더 신경 써주시면 좋겠습니다 ㅎ
비행기도 그렇고..
요즘 배터리 사고가 종종 있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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