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일본 오사카 이케다 초등학교 흉기 난동 사건 기사를 보면서 가장 크게 느낀 점은 범인의 잔혹함도 충격적이지만 위기 상황에 대한 대비가 얼마나 중요한지네요..
당시 학교는 ‘열린 학교’를 지향해 외부인의 출입이 비교적 자유로웠고 사건 발생 후에도 신고와 응급조치가 원활하지 못해 피해가 더 커졌다는 점이 안타깝게 느껴져요
괜히 안전이 관해 평소 과하다고 느껴질 정도로 준비해야 막상 사고가 발생하면 그 중요성이 드러난다는 말이 있는게 아닌가봅니다
저 역시 학교나 공공시설을 이용하면서 출입 통제가 너무 엄격하다고 생각한 적이 있었는데 이런 끔찍한 사건들을 접하면 단순히 나의 조그마한 불편함보다 안전이 우선이라는 사실을 다시 상기하게 되네요..
실제로 최근에도 국내외에서 학교나 공공장소에서 아이를 대상으로 한 흉기 사건이 종종 발생하는 것을 보면 결코 남의 일이라고만 볼 수는 없죠
그렇기에 평소 안전교육이나 비상대응 훈련이 형식적으로 끝나서는 안 되고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이 사건은 한 남성의 범행으로 어린 학생 8명이 목숨을 잃은 비극이지만, 동시에 학교 안전관리와 위기대응 체계의 중요성을 보여준 사건이기도 하네요..
사건 이후 일본 학교들이 출입 통제를 강화한 것처럼, 우리 역시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잃지 말아야 한다는 점을 다시 느끼게 하는 뉴스였습니다
사회 인기글
- 01댓글부캉이가 넓은 바다에서 안전하게 잘 지내고 있으면 좋겠네요. 앞으로도 이동 경로를 꾸준히 확인해 무사히 적응하고 있는지 살펴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3.4만44426.10.24
- 02댓글다행입니다 정말 완전 세상은 좋아유 굿 ㅎㅎ1782026.10.28
- 03댓글그러니까요 ㅠㅠ 집주인이 강력히 주장하면 차..ㅠㅠ270026.10.29
- 01댓글가족이라고 다 좋은 가족만 있는건 아닙니다 그리고 기사내용을 보면 도움의 손길을 모두 차단한것으로 보아 혹여 딸이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어서 특히 우울증이나 대인기피증 같은게 있어서 더 그럴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좀 더 (복지사분들이)관심을 두고 딸을 잘 살펴볼 필요가 있었던건 아닌지... 혹여 아버지가 자라면서 안좋게 했을 수도 있습니다 인성교육을 잘 받았다면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겠지만 그와 정 반대의 상황이었다면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문제 일거라 생각해 봅니다 그저 도움의 손길을 피했고 방임했으니 형을 살아야 한다기 보다는 그 딸이 왜 그렇게 자신의 아버지를 방임 하여 죽음에 이르게 했는지 아버지와 딸 모두를 도왔어야 했던건 아닌지 생각해 봐야할 문제인것 같습니다2.5만29426.10.21
- 02댓글부캉이가 넓은 바다에서 안전하게 잘 지내고 있으면 좋겠네요. 앞으로도 이동 경로를 꾸준히 확인해 무사히 적응하고 있는지 살펴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3.4만44426.10.24
- 03댓글사고로 목숨을 잃은 노동자도 안타까운데, 책임을 피하려고 증거까지 없애려 했다니 더욱 씁쓸합니다. 철저한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이 이루어져야 합니다.1.5만22126.10.23
- 01댓글기사님 복에 복을 더해 건강 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다 잘되미길 복 많이 받으세요 로또1등 되십숑3.1만473726.10.03
- 02댓글옆자리 사람이라도 양보해야지 서서 왔다니 예전에는 양보도 많았는데ᆢ2.3만116326.10.03
- 03댓글우리나라 처벌 수위.. 너무 낮은 것 같아요 ㅎ8.4만350426.09.26
- 04971026.10.27
- 05
고수익 알바 조심해야되요[10]
460026.10.27 - 06
학폭 가해자들, 졸업 잘 시켜 보디가드로 쓰면 돼 교장 말 분노[2]
251026.10.29 - 071.5만22126.10.23

- 08
특근 마치고 퇴근하던 40대 여성, 60kg 낙하물에 참변[18]
1.2만7026.10.25
- 09
아주대병원 소아응급실 의사 7명 사직..! 안그래도 소아과 부족한데 큰일이네요[3]
260026.10.28 - 10
구로구 미라 시신 유기한 남성 2명 시신인 줄 몰랐다 주장[5]
830026.10.28
- 04
특근 마치고 퇴근하던 40대 여성, 60kg 낙하물에 참변[18]
1.2만7026.10.25
- 05
태권도장 강제 다리찢기에 7세 아이 대퇴골 골절[49]
2.7만45526.10.18
- 06
스토킹 신고 1년 뒤 숨진 여성…막지 못한 비극[16]
2,4287126.10.25
- 07
정신과 약 복용 문제로 다투다 친모 사망, 40대 딸 징역 3년[15]
1024126.10.24
- 08
😡 미성년자에게 마약 투약·성범죄, 항소심 징역 8년 10개월[22]
1,9528026.10.21
- 09
뇌졸중 아내 돌보던 남편, 아내 살해 후 숨진 채 발견...[70]
3.9만55326.10.17
- 10
남의 개똥 치우는 틈새시장[16]
920026.10.26
- 04
뇌졸중 아내 돌보던 남편, 아내 살해 후 숨진 채 발견...[70]
3.9만55326.10.17
- 05
70대 택시기사 졸음운전…40대 남편 숨지고 아내 부상[63]
2.9만58126.10.10
- 06
태권도장 강제 다리찢기에 7세 아이 대퇴골 골절[49]
2.7만45526.10.18
- 07
"오늘 감방에서 나왔다" ㅡ 또 택시 기사 때린 50대 다시 교도소로[70]
1.1만18126.10.10
- 08
🦴 34kg 영양실조로 숨진 70대 아버지 ㅡ "혼자 떡볶이 먹은 30대 딸"[48]
2.5만29426.10.21 - 09
인천 홈플러스 흉기 난동으로 1명 심정지, 7명 부상[57]
2.4만14426.10.13
- 10
집들이에서 강아지가 소파를 긁었다고 50만원 요구한 친구[97]
2.7만108326.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