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시위는 남의 나라 일로 치부할 수 없습니다.
이번 프랑스 대규모 시위는 과도한 복지예산 지출과 급증하는 이민자들 수용으로 인한 비용 증가로 인해 발생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추진되는 정책들을 보면 프랑스와 사정이 다르지 않습니다. 미래세대의 돈을 현재를 위해 끌어쓰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인구는 점점 줄어들고 수입원도 줄어드는데 복지예산은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에 더해 이번 정부에서는 각종 명목으로 지원금을 뿌렸음에도 경제 부양효과는 실질적으로 크지 않았습니다. 지원금으로 인해 되려 꼭 필요한 곳에 써야하는 예산들에 대한 삭감이 이루어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청년들도 화가 많이나 있습니다. 극단적인 시위까지 일어난 건 아니지만 지금 같은 상황이면 어떤 방식으로든 터질 위험성이 매우 큽니다. 이제는 기성세대도 지나친 욕심은 버리고 미래세대와의 타협점을 찾아나갈 필요성이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프랑스와 같은 일을 겪지 않으려면 지금부터 사회적 합의 시도를 하고 제도 개선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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