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요약>
장애인 주차증 위변조 사례가 2025년 기준 7천건이 넘는다고 합니다.
적발건수 또한 계속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줍니다.
ㅁ 너무 탐나지만 그래도 반드시 비워두어야하는 주차자리!
(주차난이 심한 아파트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이고 뭐고 당장 주차할 곳 없으니 하시는 분이 많은 거 같습니다. 과태료 10만원이니 '비싼 주차료' 당첨입니다. 아무리 급해도 지킬 건 지켜야합니다.)
혹시 주차난인 심한 아파트나 동네에 사셔서
밤늦게 퇴근하면 주차자리가 없어서 애타게 주차자리를 찾으러 다니시지 않나요?
저도 밤늦게 이런 주차난이 심한 지역을 지나갈때면
골목길 양옆으로 겨우 승용차 1대가 겨우 지나갈 수 있게 주차되어있어서
정말 간신히 빠져나오면서 등골이 서늘하는 경험을 수도없이 하게 되는 거 같습니다ㅠ
분명 아파트 입주민인데 주차 할 자리가 없어 혹시나 주차자리 나지 않을까
지하 주차장과 지상 주차장을 번갈아 몇바퀴씩 돌다가 그 자리 하나가 없어서
사는 곳과 멀리 떨어진 골목길에 겨우 주차를 하고 들어온 경험들도 다들 있으시죠.
주차난이 심한 지역에서 노이로제급으로 시달리다보면
다른 차량대비 1.5배 넓고 거의(?) 비워져 있는 장애인 주차구역에 군침이 싹 돌며
“나도 미친 척하고 저기에 주차해볼까?”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될 거 같습니다.
ㅁ 장애인 주차증 부정하게 이용하면 받는 처벌
◾단순 불법주차
장애인 주차증이 없는데 그냥 일반인이 주차를 해버리는 거입니다.
국민신문고 등을 통해 신고하면 바로 과태료 10만원 상품권(?) 집으로 도착합니다.
◾장애인 미탑승 주차
장애인 주차증은 유효하지만 장애인은 타지 않고 비장애인 가족이 이용하는 경우입니다.
과태료 10만원이 부과 됩니다.
◾타인/실효 표지 부당사용
장애인 가족이 돌아가셨으면 당연히 다시 반납해야하는 게 상식인데
그동안 써오던게 편해서 인지 장애인 주차증을 반납 안하고
그냥 계속 사용하는 케이스입니다.
또한 다른 장애인 주차증을 본인이 이용하는 케이스로
과태료 200만원에 공문서 부정행사죄가 추가되어
2년 이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 벌금 처분이 있습니다.
◾표지 위조 및 변조
장애인 주차증 하나 정교하게 위조하거나 변조해서 사용하면
아무도 모를 것 같지만 걸리면 정말 팔자에도 없는 징역형 갈 수 도 있습니다.
"에라 모르겠다! 교묘하게 테이프로 붙이거나 포토샵으로 고쳐서 써볼가?“하다가
과태료 200만원에 공무서 위변조죄로
벌금형도 아니고 10년 이하 징역형 갑니다^^;;
◾장애인 주차구역 주차 방해 행위
장애인 주차구역 앞에다 야무지게 이중 주차를 하거나
잘 안 쓴다고 장애인 주차구역 물건을 갖다놓는 행위도 과태료 대상인 거 아셨나요?
과태료 50만원 나옵니다.
ㅁ 장애인 주차증 부정 사용하는 케이스
여러분들 아무리 일반 주차장이 다 찼다고 해서
장애인 주차구역에 주차를 하는 거 안 되는 거...
아마 유치원 다니는 아이들도 알 거 같습니다!
하지만 장애인 주차표지를 아주 적극적인 주작까지 하는 ‘꼼수’를 부리면서
편하게 주차하려다가 결국 전과자가 되거나
수백만 원의 폭탄 과태료를 물게 어른들이 아주 많습니다ㄷㄷ
정말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장애인 주차증 부정 사용하는 케이스들을
정리해봤는데요.
◾ 개그콘서트에서 나올법한 귀여운(?) 장애인 주차증 위조?!
우리가 <장애인 주차증> 위조라고 하면
영화에서의 한 장면처럼
엄청난 고퀄리티 위조 기술을 가진 위조 장인(?)이
최첨단 기계로 한땀 한땀 정성껏 위조할 거라는 상상하는데요.
근데 다 같은 위조라고 해도 인간미 넘치는 아주 귀여운(?) 위조도
있다는 걸 보여준 사례가 있는데요ㅋ
이거 개그콘서트에서 콩트 코너에서 나온 개그 소품 아닙니다^^;;
한 운전자가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에 차를 세우고 싶었던 나머지.
종이에 장애인 마크를 셀프로 직접 그리고 엉성한 손글씨까지 더해서
본인 차량에 당당히 비치해두고 장애인 주차구역에 실제 주차까지 했는데요ㄷㄷ
“이거 아이들이 장난친 거 아니야?” 할 정도로 엉성해도 너무 엉성한
위조된 장애인 주차표지를 보고 당연히 지나가는 시민들에 의해 신고가 들어갔는데요.
장애인 주차표지 위조로 신고된 차주는
“내가 장애인 차량이 맞는데 뭐가 문제냐! 신고할테면 해라!!” 라며 블러핑(?)을 보여주며
신고하는 사람들을 상대로 오히려 당당한 태도를 보였다고 합니다.
확인해보나마나
그 차주는 당연히 발급 이력조차 없는 가짜였고,
결국 과태료 200만원과 주차 위반 과태료 10만원
총 210만원의 과태료 처분을 받으며 본인의 저질 그림실력에 대한
비싼 그림값(?)을 치루어야했습니다ㅠ
많은 분들이
"가짜 표지를 그릴 정성과 정성이면 다른 주차 자리를 찾는 게 빠르겠다!"
라며 어이없어 했는데요ㅋ
근데 과태료로 끝날 문제가 아니라
국가에서 발급한 장애인 주차증을 100% 위조한 혐의도
하나의 법적 쟁점인데요.
상식적으로 장애인 주차증를 100% 위조했기에
'공문서 위조 및 위조공문서 행사죄' 혐의도 차주에게 있을 것 같지만
법원은 '공문서 위조 및 위조공문서 행사죄'의 기준을
'얼마나 감쪽같은가?'로 본다고 합니다.
형법 제225조에 따르면
“행사할 목적으로 공문서를 위조하면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
라고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대법원은 위조죄가 성립하기 위해선
"일반인이 보기에 진짜 공문서라고 믿을 수 있을 정도의 형식과 외관을 갖춰야 한다"고
판시하고 있기에 차주입장에선 조악한 그림실력으로 인해 천만 다행으로
'공문서 위조 및 위조공문서 행사죄' 혐의는 받지 않았습니다.
이미 구청으로부터 210만원이 넘는 과태료 폭탄(?)을 맞아
빡칠대로 빡친 차주였겠지만 여기에 만약 공문서 위조죄까지 인정되었다면,
과태료 같은 행정처분은 물론 형사처벌까지 콤보로 맞아야합니다!
◾ 포토샵 장인의 최후... 공항 얌체 주차의 대가...
앞선 사례가 인간미 넘치는 귀여운(?) 장애인 주차증 위조라면
이번엔 아주 본인의 고급진 포토샵 능력을 적극 활용하여 사기를 친 사례인데요.
공항에서 편리한 장애인 주차구역을 호시탐탐 탐내던 40대가
인터넷에서 다운로드한 장애인 주차 표지증 이미지와 발급 기관장의 직인 이미지를
포토샵으로 정교하게 편집하여 본인의 차량 번호를 넣어 위조했다고 합니다.
이후 이 가짜 표지를 붙인 채 공항 장애인 주차구역을
자기 집 앞 전용 주차장처럼 안락하게 이용하다가 결국 단속에 걸렸다고 합니다.
재수 없게(?) ‘장애인 주차증’을 위조한게 걸렸으니
장애인 주차 위반 과태료 10만원으로 끝날 줄 알았다고 하지만...
국가가 발행하는 표지를 위조하는 것은 무거운 범죄인데요ㄷㄷ
법원은 40대한테 공문서위조 및 위조공문서행사 혐의를 적용해
징격 4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고 합니다.
포토샵 장인(?)이 공항에서 주차 한번 편하게 해보겠다고
‘장애인 주차증’을 위조해서 얌체 주차를 하다가
한순간에 ‘빨간 줄’이 그어지는 범죄 전과자가 된 것입니다!
포토샵이 아니더라도 버려진 주차표지를 주워
수정액과 펜으로 정교하게 차량번호만 고쳐서 다른 장애인 주차증 위조사건에 대해서는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습니다ㄷㄷ
집행유예면 징역 안 가도 되는 거니 가벼운거 아니야하실지 모르지만
'전과자'되어서 취업하기도 힘드니
왠만한 자산가 아니면 인생 하드모드가 시작 됩니다...
◾ 장애인 안 태웠지만 장애인 주차자리는 포기 못해!
장애인 주차자리 불법 이용하는 사람을 잡는 유명 너튜버의
장애인 주차장 불법사용 같은 케이스를 보면 단골로 나오는 케이스가 있습니다.
바로 “내가 장애인은 아니지만 우리 가족 중에 장애인이 있다!”인데요.
아무리 장애인 가족이 있다해도 장애인 가족을 동석시키지 않고
본인 편할라고 장애인 주차구역에 주차하는 건 과태료 10만원 대상입니다.
근데도 억울하다면서 신고자를
오히려 사람의 약점을 가지고 장난치는 파렴치한으로 모는 경우도 많이 봤습니다.
심지어는 신고자에게 '엄마아빠 없는 고아' 취급까지 하는 패드립 쌍욕을 날리기도...
◾ 장애인 주차증은 돌아가신 할아버지의 유산?!
가장 흔하면서도 유족들이 도덕적 지탄을 받는 ‘돌아가신 가족의 주차증’ 명의 도용 사건입니다.
한 아파트 주민이 매일 명당인 장애인 주차구역에 주차하는 고급세단인데
차 유리창엔 분명 ‘보행상 장애가 있는 주차 가능’ 표지가 붙어 있었지만,
정작 차에서 내리는 사람은 사지 멀쩡하고 정정한 30대 남성이었다고 합니다.
신고를 넣고 보니
해당 장애인 주차증의 진짜 주인인 차주의 할아버지로
이미 수년 전에 사망한 상태였다고 합니다.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국가에 반납해야 할 주차증을 반납하지 않고,
마치 장애인 주차증이 돌아가신 할아버지의 유산(?)인거 마냥
본인의 주차 특권을 위해 수년간 무단으로 쟁여두며 써왔던 것입니다...
이 운전자는 장애인 주차표지 부당 사용이 인정되어 현장에서 200만 원의 과태료 처분 엔딩을...
또한 다른 케이스로 장애인 시아버지가 돌아가신지 1달밖에 안되어서
깜빡하고 장애인 주차증 반납 못했다고 했다고 변명하던 며느리...
알고보니 공무원이었고 시아버지는 돌아가신지도 3년이 넘어가는데도 반납하지 않고
가지고 다니면서 계속 사용한 케이스도 있었습니다.
◾ "번호판 가리기 스킬?" 앞자리만 슬쩍 오려 붙인...
길거리에서 우연히 타인의 장애인 주차 스티커...
보통 상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부정사용이기에 줍지도 않았을거 같습니다.
하지만 어찌저찌 잘 해보면 나도 편하게 장애인 주차구역에다 주차를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짱구(?)를 굴려서
본인 차량 번호와 겹치는 숫자를 다른 곳에서 오려내어
한땀한땀 정성스럽게 ‘주운 스티커’ 위에 정교하게 덧붙이는
수공예 스타일로 위조를 했다고 합니다ㄷㄷ
멀리서 보면 완벽해 보였지만, 단속 공무원의 눈을 속일 수는 없었습니다.
스티커 재질이 유독 한 부분만 울퉁불퉁한 것을 수상하게 여긴 단속 공무원이
진위여부를 조회하면서 덜미가 잡혔다고 합니다.
법원은 이 운전자에게
주차 위반 과태료 수준이 아닌, 형법상 공문서위조 및 위조공문서행사죄를 적용해
무거운 형사처벌을 내렸습니다.
“그냥 장애인 주차증 번호만 살짝 바꾼거 가지고...”
가 아니라 순식간에 전과자가 된 케이스입니다.
◾ "장애인 주차증이 햇빛에 바랬다"로 구라치려다가 과태료 200만원...
(심지어 자기 자동차 번호 쓰는것도 귀찮았는지 '어둠의 경로'로 얻게 된 장애인 주차증을 그냥 걸어만 놓고 장애인 주차구역에 주차한 귀차니즘 운전자도...)
최근 단속을 피하기 위해 발급일자나 지자체장 직인 부위,
혹은 차량 번호 부분을 고의로 훼손하거나 불투명한 테이프를 붙여
유리에 부착하는 차량들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단속 공무원이 오면
"햇빛에 바랬다"거나 "유리가 지저분해서 그렇다"고 변명하려는 심산이죠!
하지만 대한민국 행정 시스템은 만만하지 않습니다...
현행 규정상 자동차번호, 직인, 홀로그램 등이 조금이라도 훼손된 표지는
유효기간이 남았더라도 즉시 효력이 상실됩니다.
"햇빛에 바랬다"거나 "유리가 지저분해서 그렇다"라는 변명을 늘어놓기도 전에
표지 효력 상실 및 부당 사용으로 간주해 2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ㅁ 장애인 주차표지 불법사용 원인
◾ "나 하나쯤이야"로 대표되는 기적의 자기 합리화!
우선 장애인 주차표지도 없는데도 장애인 주차구역에 주차를 하는 순진무구한 스타일의 운전자들은 대부분 "딱 5분만 커피 사가지고 나올 건데 뭐 어때?", “비도 오는데 잠깐 장애인 주차 구역에 주차해도 상관없겠지?” 라는 마인드가 대부분입니다.
‘잠깐 주차’에 10만원 과태료라는 비싼 주차료도 상관없다면 주차해보시죠^^
또한 장애인 가족을 둔 가족들이 흔하게 빠지는 오류가
“장애인 가족은 지금 집에 있지만, 난 그 가족의 심부름을 하러 온 거니,
이 차는 지금 장애인 차량이나 진배없다.“ 라며
장애인 주차 구역에 주차를 하는 기적의 논리를 펼치는 케이스입니다.
◾장애인 주차 구역 = 주차장 VIP 명당 자리?!
퇴근 시간 아파트 주차장이나 주말 대형마트는 말 그대로 주차 전쟁터입니다.
일반 주차 구역은 이중, 삼중 주차로 꽉 막혀 있는데,
출입구 바로 앞 가장 넓고 쾌적한 장애인 구역이 텅 비어 있는 모습을 보면
주차자리 찾느라 아주 피곤한 입장의 운전자는 눈이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장애인 주차 구역은 휠체어나 의료기구를 실고 다니는 경우가 많아
법적으로 일반 주차공간에 비해 1.5배나 넓으니
‘문콕’ 걱정 1도 없이 편하게 타고 내릴 수 있으니
누군가에겐 탐나는 ‘프리미엄 VIP 주차자리’로 보일 수 있습니다.
◾장애인 주차증 위조해도 안 걸리면 장땡?!
장애인 당사자가 사망하거나 차량을 팔면 표지를 즉시 국가에 반납해야 합니다.
하지만 얌체들은 "어라? 잃어버렸다고 하고 슬쩍 빼돌려 두면 계속 쓸 수 있겠는데?"라며
장애인 주차증을 유물(?)처럼 계속 가지고 있다가 쓰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리고 과거의 행정 시스템에서는
차 유리창에 붙은 스티커만 보고는 이것이 진짜인지,
이미 효력이 끝난 가짜인지 육안으로 확인하기가 무척 어려웠기에
그런 단속의 한계를 악용해 가짜 장애인 주차증을 대충 붙여놓고
당당하게 행동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렇다보니 다른 동네 얌체족들이
가짜 장애인 주차증으로 장애인 주차구역 부정사용 단속 당하지 않는 모습을 보고
규칙을 지키는 자신만 손해를 본다는 왜곡된 억울함마저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까짓 것 걸려도 벌금 내면 그만?
일부 운전자들은
"뭐 그거 걸려봤자 주차 위반 과태료 몇만 원 내고 말겠지..." 하는 안일한 생각을 가집니다.
그래서 어떤 분은 활동보조사로 일하면서 우연히 얻게 된 장애인 주차증을
위조해서 자기 차량에 부착하고
백화점 주차장이며 아파트 주차장까지 주차를 하고 다녔다고 합니다.
안일한 생각으로 걸려도 과태료 얼마 나오겠지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걸려보니 과태료 200만원에 형사처벌까지 받을 위기에 처하자
“아줌마라서 몰랐다”라며 한번만 봐달라고 하는 경우도 많은 거 같습니다.
장애인 주차증 부정사용은 주차 위반 과태료 몇만 원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팔자에도 없는 징역형에 전과자 될 수 도 있어요!
ㅁ '도덕적 해이'가 만연한 장애인 주차구역 부정사용 해결책?
장애인 주차증을 부정하게 사용한 사례들을 보니
장애인협회 회장도 마치 주차증 나누어주듯이 장애인 주차증을 부정 발급해
본인 뿐만 아니라 가족 5명에게도 나누어 주었다고 합니다.
또한 유명 백화점에 장애인 주차장에 주차를 하신 분들 중에
외제차를 타고 백화점 VIP인 분들도 꽤나 되었는데
백화점 VIP가 되기 위해선 연간 1800만원 이상을 백화점에서 질러야하는데요...
백화점에서 VIP 대접 받으시는 분이라면 꽤나 먹고 살만한 분 같은데...
공무원, 장애인협회 회장, 백화점 VIP 등등
솔선수범해서 더 철저하게 장애인 장애인 주차구역 의무를 준수해야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장애인 주차증을 위조하고 유용하여 부정사용에 대한 도덕적 해이가 엄청 났는데요.
◾동네 주민이 모두 암행어사!
(문구 수준을 보니 얼굴에 철면피 깐 사람이 분명합니다... 고급 아파트 살면 뭐합니까... 인간이 안 되있는데...)
최근 조사해보니 장애인 주차 표지 부정 사용 적발 건수가
2년 만에 무려 4배 이상 급증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공무원의 단속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의 '생활불편신고' 앱을 통한 실시간 고발과
딸배헌터 같은 너튜버들의 활약 덕분입니다.
사실 너튜버들이 장애인 주차증 부정 신고를 하면
신고당한 사람은 끝까지 오리발 내밀거나
애먼 사람을 장애인 주차구역에 주차한 대리인으로 내세우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주차장 CCTV도 보관 기간이 오래 가지고 있지 않은 만큼
너튜버들의 녹음 기록들이 있을 때
자기는 거기 가본적이 없다고 길길이 오리발 내밀던 장애인 주차증 부정사용자들도
더 이상 변명 못하고 혐의를 인정하며
경찰력 낭비없이 깔끔하게 경찰조사가 될 수 있다고 하네요.
너튜버들이 이런 암행어사이자 사이다 정의 사도역할을 하자
정부 역시 스마트폰으로 차량 번호만 입력하면
실시간으로 합법 등록 차량인지 조회할 수 있는 <소통24 장애인 주차표지 간편신고 시스템> 등을 도입하여
누구라도 편하게 합법적인 장애인 주차증인지 확인하여
장애인 주차구역에 꼼수 주차해버려는 사람들을 막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을 활용한 IoT 스마트 단속
(2020년부터 서울 양천구에서는 실제로 IoT 스마트 단속으로 장애인 주차구역 부정사용자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고 합니다ㄷㄷ 진짜 '테크놀러지아~' 라고 할만 합니다ㅋ)
안전신문고 앱으로 1분이면 장애인 주차구역 부정사용자를 신고할 수 있는데
신고를 한번이라도 해보신 분이 있다면 그 1분이 생각보다 길게 느껴지실거 같습니다.
1분 촬영중에 본인의 차량을 신고하기 위해 찍고 있는 걸 보고
격분해서 신고자를 향해 각종 쌍욕과 폭행으로 보복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합니다.
몸이 불편한 장애인분들 이용하라고 만들어 놓은 장애인 주차구역이 탐나서
장애인 주차증까지 위조하는 인간들이 얼마나 막장 인성에 철면피겠습니까?
요즘 AI의 시대이니 공무원들의 단속이나 시민들의 제보에만 의존하지말고
주차장 스마트 CCTV를 활용해서 비장애인 차량이 장애인 주차구역에 주차하는 순간
바닥 센서와 AI CCTV가 빛의 속도로 번호판을 스캔해서
장애인 주차구역 가능한 차인지 바로 확인이 가능하게 시스템을 연동해야합니다.
만약 미등록 차량이라면, 주차장 전체에 민망할 정도로 큰 소리로 경고 방송이 울려서
"이곳은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입니다. 즉시 차량을 이동하지 않으면 과태료 10만 원이 부과됩니다!"
라며 동네 사람들의 따가운 시선을 집중시켜야합니다.
그 경고 방송을 무시하고 여전히 ‘나는 나의 길을 가련다!’ 라며 버티고 있다면
주차한 시간에 비례한 불이행 가산금이 포함하여 과태료 고지서를 원스톱으로
실시간 차량 명의자 폰으로 넣어줘야합니다.
◾장애인 사망 및 차량 매각시: 좀비(?) 장애인 주차증 NOPE! 장애인 주차증 ‘원격 킬 스위치’ 발동!!
여러 사례를 보다보니 장애인 가족이 돌아가셨음에도 장애인 주차증을 반납하지 않고
고인의 ‘유산’마냥 남은 가족이 계속 쓰는 케이스도 많았습니다.
자주 비어있고 공간도 넓직한 장애인 주차구역을 잘 사용해오다가
장애인 가족의 사망이나 차량 매각으로 국가에 반납하려니 너무 아깝고
가족들 입장에선 포기하기가 힘들다는 반증인데요.
그래서 죽어도 죽지 않는 ‘좀비(?) 장애인 주차증’이
대한민국에 돌아다니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주차증 주인이 사망하거나 차량을 팔면
전산망에서 주차증의 효력이 즉시 ‘실효’되도록 원스톱 서비스로
장애인 주차증 ‘원격 킬 스위치’ 발동해야합니다!
겉모습은 멀쩡한 주차증이어도
전산상으로는 이미 사망한 '주차증'이 되어 단속망을 피할 수 없도록 해야합니다.
◾QR코드와 홀로그램을 활용한 매운맛 참교육!
해외에서는 장애인 주차구역에 부정하게 주차를 한 운전자를 위해
강력하고 창의정인 멘탈 탈곡기 선물을 선사하는데요.
불곰국 러시아 형님들은 좋은 말로 다그치지 않습니다ㅋ
러시아의 한 장애인 단체는 장애인 주차구역에 비장애인 차량이 들어오면,
빔프로젝터로 휠체어를 탄 사람 모양의 3D 홀로그램 유령이 나타나
운전자에게 정색하며 호통을 치는 캠페인을 벌였다고 합니다.
체 운전자들은 귀신이라도 본 듯이 혼비백산해서 차를 뺐다고 합니다.
대신 꼭 시동이 꺼졌는지 확인하고 빔프로젝트를 켜야겠네요.
겁많은 운전자는 놀래서 그냥 엑셀레이터 밟고 도망치실듯ㅋ
또한 브라질에서는 장애인 구역에 불법 주차한 차량 전체를 파란색과 흰색 포스트잇 수천 장으로 도배해
거대한 휠체어 픽토그램 모양으로 만들어 버렸다고 합니다.
차주는 수많은 구경꾼의 야유와 플래시 세례 속에서 부끄러움에 얼굴이 홍당무가 된 채
서둘러 포스트잇을 떼어내며 도망쳐야 했다고 합니다.
우리 나라에선 고급 외제차 오너들이 당당하게 장애인 주차구역에 차를 대는 경우도 많아서
포스트잇 붙였다간 재물손괴죄로 고소한다고 난리나겠지만요ㅎㅎ
우리나라도 인공지능과 홀로그램을 활용해서
24시간 멈추지 않고 장애인 주차구역에 대한 매운맛 참교육을 계속시켜야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