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스#AESB
청년들의 취업난이 심각하여 47주째 취업률이 뒷걸음질하고 있습니다.
근본적으로 일자리가 너무 부족하고, 채용하는 곳에서는 젊지만 경력 많은 저임금 노동자를 요구합니다. 다소 모순된 입장이지만 그래도 사람들이 오기에 그런 기조를 보이는 것 같습니다.
청년들이 편한 일자리를 원한거나, 높은 임금 수준을 요구하는 것도 아닙니다. 이는 한국은행 보고서로 통계적 수치와 함께 명확한 문구로 드러난 부분입니다. 일부에서 청년들을 비하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전통적으로 기성세대들도 편한 일자리, 높은 임금을 찾아다닌 만큼 그런 말할 처지가 안되긴 합니다.
앞으로 일자리는 한 직장에 얽매이지 않을 것입니다. 여러 직장을 다니며 돈을 버는 고용의 형태가 늘어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려면 고용유연화가 필요합니다. 기업 입장에서도 쉽게 해고가 가능해야 쉽게 채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무조건적 해고가 아닌 해고에 따른 신규 인력채용을 유도할 수 있도록 국가적 차원의 제도 개선이 필요합니다.
이제는 노동계도 모두를 위해 한 발 물러서서 함께 나누는 마음가짐이 필요한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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