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pt.co.kr/news/cmhhhhfmr0016t6eb23k9nko0
서울대를 포함한 6개 거점 국립대학교가 2025학년도 입시에서 학교폭력 가해 기록이 있는 지원자 45명을 최종 불합격 처리했습니다. 가장 많은 불합격자를 낸 곳은 경북대로 22명이었으며, 서울대는 정시에서 2명을 탈락시켰고, 학폭 감점을 반영하지 않은 대학도 있었습니다.2026학년도부터는 모든 대학이 학폭 기록을 의무 반영할 예정이어서, 앞으로 학폭 가해자의 대학 입시 불이익은 더욱 확대될 전망입니다.
학교폭력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것을 피부로 느끼게 됩니다. 과거에는 쉬쉬하거나 대수롭지 않게 여겨졌던 학교폭력 문제가 이제는 학생의 미래까지 좌우할 정도로 엄중하게 다뤄진다는 점이 매우 고무적이라고 생각해요. 피해자들에게는 분명 늦었지만, 이제라도 정당한 정의가 실현될 수 있다는 희망을 주는 소식이지 않을까요? 가해 학생들에게는 자신들의 행동이 얼마나 큰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지 깨닫게 해주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특히, 대학 입시라는 매우 중요한 관문에서 불이익을 주는 것은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강력한 메시지가 될 것이에요. 명문대 입학을 꿈꾸던 학생들에게 이러한 불합격은 단순히 대학에 가지 못하는 것을 넘어, 자신의 잘못된 행동에 대한 응당한 대가를 치르는 것이라고 봅니다. 우리 사회가 학교폭력을 더 이상 용납하지 않겠다는 분명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어서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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