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pt.co.kr/news/cmg3ap4ff00435t0ydwheu5dy
오세훈이 내놓은 ‘한강버스’가 열흘만에 멈췄다는 기사입니다.
친환경이다 뭐다 엄청 홍보하면서 정식 운항 시작했는데, 사고랑 고장이 자꾸 터지니까 결국 다시 무승객 시범운항으로 돌린다고 합니다.
앞으로 한 달 동안은 사람 안 태우고 하루 14번씩 시험만 돌린다네요.
어찌저찌해서 다시 정상 운항하겠다는데, 처음부터 왜 이렇게 서둘렀는지 참 이해가 안 됩니다;;
아무리 친환경이고 미래 교통수단이라고 해도, 시민들 목숨이 걸린 문제를 이렇게 졸속으로 추진하면 안 되는 거 아닙니까?ㅋㅋㅋ
준비가 덜 됐는데 왜 정식 운항이라고 생색내다가 사고 나고 나서야 수습하는지...
세금 들여서 시민 상대로 실험하는 꼴이죠ㅠㅠ
보여주기식 행정으로 생색은 다 내고...
여기저기 광고하고 다닐 돈으로 시설에 좀 투자를 했으면 됐을 걸...
누가 오세훈을 앉혔는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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