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캉이가 떠난줄 알았는데 아직 근처에 머무르고 있다고 하네요

부캉이가 떠난줄 알았는데 아직 근처에 머무르고 있다고 하네요

 

부산 북항 친수공원 수로에 한 달 넘게 머물던 흑상어 부캉이가 드디어 수로를 벗어났지만, 

아직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앞바다에 머물며 먼바다로 떠나지 않고 있다는 기사였어요 

부캉이는 지난 21일 세 번째 유도 작업 이후 차단망을 통과해 수로 밖으로 나갔고, 

24일부터 사흘째 부두 인근 해상에서 관찰됐습니다

현재 부캉이가 있는 곳은 예전 수로보다 수심이 깊지만 외해와는 거리가 있는 항만 내부라고 하는데요

 행히 외상이나 유영 상태의 이상은 확인되지 않았고, 수면에 드러나는 횟수가 줄고 잠영 시간이 길어진 것은 깊은 물에 적응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고 하네요

전문가들은 부캉이가 주변 해역에서 활동하며 깊은 바다에 익숙해진 뒤 점차 먼바다로 떠날 것으로 보고 있어요

그래도 부캉이 나타나고 계속 수로 밖으로 내보내려고 하는데도 두번이나 다시 돌아와서 걱정했는데

기름유출 사고가 있던날 지켜보던 시민이 기름냄새가 나고서 부캉이가 잠수해서 사라졌다고 하는데

이렇게라도 떠나게 되어서 다행이네요

그동안 먹이활동도 없었다는데 빨리 먹이 먹고 건강하게 지냈으면 좋겠어요

 

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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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리#EbzS
    아직 부캉이 못봤는데 조만간 가서 보고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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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무라비
    부캉이 ㅠㅠ 멀리멀리 자유 찾아 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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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베리
    아직 근처에 있군요
    건강하게 지내길 바라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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