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대단하신 분 같아요

요즘 세상이 워낙 팍팍해지고 다들 자기 살기 바빠서 타인한테 진짜 관심 없다는 얘기 자주 들리는데요 이런 기사를 접할 때마다 결국 사람을 살리고 세상을 따뜻하게 만드는 건 서로를 향한 조그만 관심과 인정이라는 걸 새롭게 깨닫게 돼요

매일 반복되는 업무일 수도 있는데 초인종 소리에 반응이 없자 그냥 돌아가지 않고 전화 소리까지 귀 기울여 확인한 그 세심함이 정말 대단하다고 느껴져요 아침 통화 때랑 목소리 톤이나 반응이 조금 다르다는 걸 바로 알아채고 망설임 없이 119에 신고하신 공무원분의 센스와 진심 어린 마음 덕분에 어르신이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무사히 치료받을 수 있었던 거잖아요

도시락 하나 전달하는 소소한 일상 속 행동이었지만 그 안에 담긴 따스한 눈길과 관심이 결국 한 사람의 소중한 생명을 지켜낸 거나 다름없어서 읽는 내내 마음이 뭉클하고 훈훈해지더라고요 역시 아무리 세상이 차가워졌다고 해도 이웃을 살피는 인정과 훈훈한 온정만큼 소중하고 힘이 되는 건 없는 것 같아요 이런 기분 좋은 소식이 더 많이 들려와서 우리 사회가 조금 더 다정하고 안심할 수 있는 곳이 되면 좋겠어요

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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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식이삼
    이웃을 살피는 마음에 깊이 공감하네요.
    우리 모두가 조금씩 더 신경 쓰면 따뜻한 세상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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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한지한
    대단하신 분의 섬세함이 눈에 띄네요.
    그 마음이 주변 사람들에게 전해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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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깜멍둥
    진짜로요 저라면 못했을 것 같아서 감동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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