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학교가 개교 35주년을 맞아 앞으로의 방향을 발표했다는 기사를 읽었어요. 그동안 쌓아 온 기술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 산업 변화에 맞는 대학을 만들겠다는 내용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대학은 취업률 중심의 성과를 넘어 세계와 연결되는 미래 대학으로 도약하겠다는 뜻을 밝혔어요. 학교의 지난 시간을 돌아보면서 앞으로 학생들에게 어떤 배움의 기회를 줄지 고민하는 계기가 되었을 것 같습니다.
기술이 빠르게 바뀌는 만큼 한 번 배운 지식만으로 오래 일하기가 쉽지 않은 시대인 것 같아요. 현장에서 필요한 기초를 탄탄히 익히고 새로운 기술도 계속 접할 수 있다면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되겠죠. 이론을 배우는 시간과 직접 해 보는 경험이 고르게 마련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대학이 산업 현장과 협력하면서도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성장에 관심을 기울여 주면 좋겠어요. 취업이라는 결과뿐 아니라 일을 시작한 뒤에도 스스로 배우고 새로운 길을 찾을 수 있는 힘을 길러 주는 교육이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35주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함께한 구성원들의 노력이 다음 세대의 기회로 이어지길 응원해요. 앞으로 기술교육이 다양한 사람에게 열린 배움의 길이 되면 좋겠습니다.
사회 인기글
- 01댓글혼자 죽기는 무서워서 자기는 살고 상대는 죽이다니 사형이 당연하다고 봅니다.1,2403026.11.01
- 02댓글두툼한 뱃살이 암을 부르는군요 몰랐는데 다들 건강관리 해야겠어요1241026.11.01
- 03댓글한국 사회에서 마약문제가 점점 심각해지네요420026.11.01
- 01댓글부캉이가 넓은 바다에서 안전하게 잘 지내고 있으면 좋겠네요. 앞으로도 이동 경로를 꾸준히 확인해 무사히 적응하고 있는지 살펴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4.2만52426.10.24
- 02댓글가족이라는 이유로 삶의 모든 무게를 혼자 짊어져야 했던 동생의 외로움이 느껴지네요..1.5만14126.10.30
- 03댓글사고로 목숨을 잃은 노동자도 안타까운데, 책임을 피하려고 증거까지 없애려 했다니 더욱 씁쓸합니다. 철저한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이 이루어져야 합니다.1.7만24126.10.23
- 01댓글기사님 복에 복을 더해 건강 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다 잘되미길 복 많이 받으세요 로또1등 되십숑3.1만473726.10.03
- 02댓글옆자리 사람이라도 양보해야지 서서 왔다니 예전에는 양보도 많았는데ᆢ2.3만116326.10.03
- 03댓글오죽 힘드셨으면 이런 선택을 하셨을까 싶어 비난보다 마음이 먼저 아파옵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짐을 내려놓고 평안하시길.3.9만55326.10.17
- 04
우리 사회가 그래도 안전하다고 느끼는 분들이 많아서 다행이에요 [12]
290026.11.01 - 05220026.11.01
- 06
마라톤때문에 주말마다 교통통제하고 있는 상황이네요[10]
400026.11.01 - 07310026.11.01
- 08
엘리베이터 탔다고 200kg 오토바이에 깔렸다 배달 사장이 마주한 충격의 하루 전말[16]
5,4597026.10.31 - 09130026.11.02
- 10
시내버스 기사님들이 운전에 좀 더 신경써 줬으면 합니다.[10]
6492026.11.01
- 04
특근 마치고 퇴근하던 40대 여성, 60kg 낙하물에 참변[23]
2.1만13026.10.25
- 05
🦴 34kg 영양실조로 숨진 70대 아버지 ㅡ "혼자 떡볶이 먹은 30대 딸"[48]
2.5만29426.10.21 - 06
스토킹 신고 1년 뒤 숨진 여성…막지 못한 비극[16]
2,9399126.10.25
- 07
남의 개똥 치우는 틈새시장[17]
2821026.10.26 - 08
말없는 전화였지만 안끊고, 끈질긴 대응으로 뇌졸중 환자 구조[14]
2873026.10.28 - 09
엘리베이터 탔다고 200kg 오토바이에 깔렸다 배달 사장이 마주한 충격의 하루 전말[16]
5,4697026.10.31 - 10
계주가 위험하다고요 운동장에서 사라지는 달리기와 흔들리는 학교 [15]
2,7202026.10.31
- 04
70대 택시기사 졸음운전…40대 남편 숨지고 아내 부상[63]
2.9만58126.10.10
- 05
태권도장 강제 다리찢기에 7세 아이 대퇴골 골절[48]
2.7만45526.10.18
- 06
"오늘 감방에서 나왔다" ㅡ 또 택시 기사 때린 50대 다시 교도소로[70]
1.1만18126.10.10
- 07
🦴 34kg 영양실조로 숨진 70대 아버지 ㅡ "혼자 떡볶이 먹은 30대 딸"[48]
2.5만29426.10.21 - 08
인천 홈플러스 흉기 난동으로 1명 심정지, 7명 부상[57]
2.4만14426.10.13
- 09
한국 손님 조롱한 베트남 직원 ㅡ 썩은 생선으로 음식 조리 논란[44]
1.7만29026.10.04
- 10
부캉이가 사라졌다 33일 만에 부산 바다로 나간 스타 상어 지금 어디서 헤엄치고 있을까요[23]
4.2만52426.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