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에서 한복을 더 적극적으로 홍보하면 좋겠습니다

요즘 경복궁에서 한푸를 입고 중국 문화 홍보를 한다는 인플루언서 영상에 대해 여러 의견이 많더라고요. 저도 그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기사를 보니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도 SNS를 통해 중국 인플루언서들의 경복궁 한푸 착용과 영상 게시에 우려를 나타냈다고 하네요. 사실 저는 처음에 그것이 왜 문제가 될 수 있는지 몰랐어요. 중국 사람들이 한국에 와서 자기나라의 복장을 입을 수도 있기 때문이에요. 

그런데 기사를 자세히 보니 경복궁이라는 장소에서 일부러 자기들의 복장을 입는 의도나 그 목적이 순수하지 않아서 문제라고 느껴졌습니다.

서경덕 교수가 말한 것처럼 대한민국을 여행하면서 자국의 전통 의상을 입고 다닐 수는 있지만 경복궁은 한복을 입은 관광객은 입장료가 무료인 것처럼 한복을 입는 의미가 남다른 장소입니다. 그런데 거기에서 한푸를 홍보한다면 한복을 한번도 본 적이 없거나 2개를 구별하기 어려운 외국인 관광객들이 오해할 수 있는 문제가 생길 수 있겠지요.

우리 한복과 중국 한푸는 엄연히 다른 의상인데 외국인들이 한푸를 한국 전통 의상으로 착각할 수 있기에 한복을 더 적극적으로 홍보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댓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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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우성#OlIo
    한복을 더 널리 알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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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라클모닝7#YZy8
    맞아요 한복을 더 널리 알리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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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젤로
    정말 그러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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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화#Tpwy
    경복궁에 중국 전통의상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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