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자신이 거주하는 건물 옥상에 불을 지른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자칫 불길이 건물 전체로 번질 수도 있었던 상황이라 정말 아찔한데요.
2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50대 남성 A씨를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A씨는 전날 오전 6시 10분쯤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의 4층짜리 다세대주택 옥상에 올라가 쓰레기에 불을 붙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불로 옥상 바닥 일부가 그을렸고 에어컨 실외기 배선도 불에 타는 등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이웃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오전 6시 24분쯤, 신고 후 약 14분 만에 불을 완전히 진압했습니다.
여러 세대가 함께 생활하는 다세대주택에서 발생한 방화라는 점에서 더욱 위험하게 느껴집니다. 불이 조금이라도 크게 번졌다면 다른 주민들까지 위험에 처할 수 있었던 상황이었죠. 특히 이른 아침 시간이었다는 점을 생각하면 정말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은 것이 다행입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옥상에 불을 지른 구체적인 동기와 당시 상황 등을 조사할 방침이라고 합니다.
사회 인기글
- 01댓글가족이라고 다 좋은 가족만 있는건 아닙니다 그리고 기사내용을 보면 도움의 손길을 모두 차단한것으로 보아 혹여 딸이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어서 특히 우울증이나 대인기피증 같은게 있어서 더 그럴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좀 더 (복지사분들이)관심을 두고 딸을 잘 살펴볼 필요가 있었던건 아닌지... 혹여 아버지가 자라면서 안좋게 했을 수도 있습니다 인성교육을 잘 받았다면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겠지만 그와 정 반대의 상황이었다면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문제 일거라 생각해 봅니다 그저 도움의 손길을 피했고 방임했으니 형을 살아야 한다기 보다는 그 딸이 왜 그렇게 자신의 아버지를 방임 하여 죽음에 이르게 했는지 아버지와 딸 모두를 도왔어야 했던건 아닌지 생각해 봐야할 문제인것 같습니다1.1만11226.10.21
- 02댓글뜀뜀#emHg, 지하수#4m61, 콩나물#ovSs, 야쟈수#JB5f, 봄바람390026.10.24
- 03댓글미성년자를 상대로 마약과 성범죄라는 중죄를 저질렀는데 형량이 턱없이 가볍게 느껴져 분노가 치미네요. 취약한 아이들을 파멸로 몰아넣은 파렴치한 범죄에는 훨씬 더 엄중하고 무거운 처벌이 내려져야 마땅합니다.8405026.10.21
- 01댓글오죽 힘드셨으면 이런 선택을 하셨을까 싶어 비난보다 마음이 먼저 아파옵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짐을 내려놓고 평안하시길.3.8만55326.10.17
- 02댓글진짜 미쳤네요.. 강력 처벌받아야해요2.5만38526.10.18
- 03댓글피해를 입은 아이가 마지막 순간에 느꼈을 신체적 고통과 정신적 공포를 생각하면 눈시울이 붉어질 수밖에 없어요2.5만4126.10.17
- 01댓글우리나라 처벌 수위.. 너무 낮은 것 같아요 ㅎ8.4만348426.09.26
- 02댓글기사님 복에 복을 더해 건강 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다 잘되미길 복 많이 받으세요 로또1등 되십숑3.1만473726.10.03
- 03댓글옆자리 사람이라도 양보해야지 서서 왔다니 예전에는 양보도 많았는데ᆢ2.3만116326.10.03
- 049102026.10.23

- 05
뇌졸중 아내 돌보던 남편, 아내 살해 후 숨진 채 발견...[70]
3.8만55326.10.17
- 06
계단 뒤에서 지켜보던 눈 하나가 2개월 동안 12번을 털었어요 우리 집 도어락은 정말 안전할까요[7]
380026.10.24 - 07
태권도장 강제 다리찢기에 7세 아이 대퇴골 골절[45]
2.5만38526.10.18
- 08
척추뼈가 부러졌는데도 30분을 더 달린 버스 이 사건이 모두의 이야기가 되는 이유[5]
700026.10.24 - 09
경쟁률 2.66대1 서울 마이스터고에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요 서울반도체고 4.73대1이 던진 진짜 신호[5]
710026.10.24 - 10
내 이름으로 누가 병원에 갔다고요 건강보험증 도용 18만 건 적발 그리고 23억 원이 사라진 충격 실태[5]
480026.10.24
- 04
🔥 강남 빌딩 2곳 '연쇄 방화 혐의' 70대 남성 체포[30]
3,70210126.10.20
- 05
🦴 34kg 영양실조로 숨진 70대 아버지 ㅡ "혼자 떡볶이 먹은 30대 딸"[30]
1.1만11226.10.21 - 06
충남도청 간부, 여성 직원들 강제추행 혐의로 송치[21]
5,26313226.10.18
- 07
걸리면 다시 가면 그만? [송민호 사회복무 102일 무단결근] 총정리[19]
8,6987026.10.19 - 082,4817026.10.14

- 09
고령화가 새로운 시장으로…일본 실버산업에 투자하는 기업들[15]
1050026.10.19 - 101360126.10.18
- 04
집들이에서 강아지가 소파를 긁었다고 50만원 요구한 친구[97]
2.7만108326.09.26 - 051.8만61226.09.26
- 06
뇌졸중 아내 돌보던 남편, 아내 살해 후 숨진 채 발견...[70]
3.8만55326.10.17
- 07
70대 택시기사 졸음운전…40대 남편 숨지고 아내 부상[63]
2.9만58126.10.10
- 08
"오늘 감방에서 나왔다" ㅡ 또 택시 기사 때린 50대 다시 교도소로[70]
1.1만18126.10.10
- 09
태권도장 강제 다리찢기에 7세 아이 대퇴골 골절[45]
2.5만38526.10.18
- 10
인천 홈플러스 흉기 난동으로 1명 심정지, 7명 부상[57]
2.4만14426.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