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보고 환경미화원분들의 근무 환경 개선이 필요하다고 느꼈어요. 일단 다른 거 안 보더라도 환경미화원분들의 산업재해 신청이 한 해 9천여 명이라는 사실만 봐도 얼마나 열악한 환경에서 위험을 감수하면서 일하고 있는지 알 수 있을 것 같네요.
이렇게 특정 직업군에서 많은 산업재해자가 지속적으로 나온다면 그냥 방치해서는 안 될 일이라고 생각해요. 물론 보수와 근무 시간을 고려했을 때 어느 정도의 힘듦과 위험에 대한 수당이 포함되어 있을 수는 있겠지요. 하지만 많은 분들이 산업재해자가 되고 심지어는 생명을 잃는 분도 있다는 사실로 봐서는 확실히 생명의 안전을 보장하고 심각하게 몸이 상하지 않을 정도의 근무 환경 개선은 필요하다고 봐요.
근무자 수가 부족하다면 늘려야 할 것 같고요. 야간이라는 시간대가 문제라면 주간 근무도 고려를 해 봐야 할 것 같고요. 특히 환경미화원분들 차에 매달려서 이동하는 거 보면 위험해 보이던데 뭔가 일하는 방식도 안전을 담보할 수 있도록 바뀌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직업의 귀천 없이 무슨 일을 하더라도 적어도 안전하게 다치지 않고 일할 수는 있게 정부가 세심하게 신경쓰고 노력해 줬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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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댓글가족이라고 다 좋은 가족만 있는건 아닙니다 그리고 기사내용을 보면 도움의 손길을 모두 차단한것으로 보아 혹여 딸이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어서 특히 우울증이나 대인기피증 같은게 있어서 더 그럴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좀 더 (복지사분들이)관심을 두고 딸을 잘 살펴볼 필요가 있었던건 아닌지... 혹여 아버지가 자라면서 안좋게 했을 수도 있습니다 인성교육을 잘 받았다면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겠지만 그와 정 반대의 상황이었다면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문제 일거라 생각해 봅니다 그저 도움의 손길을 피했고 방임했으니 형을 살아야 한다기 보다는 그 딸이 왜 그렇게 자신의 아버지를 방임 하여 죽음에 이르게 했는지 아버지와 딸 모두를 도왔어야 했던건 아닌지 생각해 봐야할 문제인것 같습니다1만10226.10.21
- 02댓글뜀뜀#emHg, 지하수#4m61, 콩나물#ovSs, 야쟈수#JB5f, 봄바람27002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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