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추석을 앞두고 나온 조사 결과 하나가 직장인들 사이에서 조용한 화제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전국 5인 이상 기업 601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추석 휴무 실태조사 결과인데요
휴무 기업 10곳 중 8곳 가까이가 나흘만 쉰다는 내용과 함께
추석 상여금을 지급하는 기업 비중이 지난해보다 줄었다는 소식이 함께 발표됐어요
연휴는 그대로인데 지갑 사정은 더 가벼워졌다는 이야기라
받아들이는 입장에 따라 체감이 꽤 다를 것 같아요
올해 추석은 무조건 나흘 이라는 계산이 나온 이유
올해 추석 연휴가 유독 짧게 느껴지는 분들 많으실 거예요
그 이유가 숫자로 명확하게 나왔어요
경총 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의 76.5%가 휴무 일수를 4일로 답했어요
5일 이상 쉬는 기업은 14.2%에 그쳤고
3일 이하로 쉬는 기업은 9.3%였어요
이렇게 나흘이라는 숫자가 압도적으로 많이 나온 배경에는 달력의 장난이 있어요
올해 추석 공휴일이 24일부터 26일까지고
그 다음 날인 27일이 하필 일요일이에요
그러니까 대체공휴일 없이 딱 나흘이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거죠
과거 조사를 보면 2025년 추석에는 56.9%의 기업이 7일간 쉰다고 답했고
10일 이상 쉰다는 기업도 20.1%나 됐던 걸 생각하면
올해는 확실히 짧은 명절이라는 인상을 지우기 어려워요
연휴 일수가 근로자의 체감 만족도와 직결되는 만큼
많은 직장인들이 올해는 좀 아쉽다는 반응을 보일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특히 고향이 먼 분들 입장에서는 이동 시간을 빼면 실제로 쉬는 날이 더 줄어드는 셈이라
피로감이 클 수 있어요
상여금 지급 기업 61%라는 숫자 뒤에 숨은 진짜 이야기
이번 조사에서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역시 상여금 부분이에요
올해 추석 상여금을 지급할 계획이 있는 기업은 61.0%로 집계됐어요
지난해 63.0%였던 것과 비교하면 2.0%포인트 낮아진 수치예요
언뜻 보면 크지 않은 변화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전체 근로자 수로 환산하면 결코 작은 차이가 아니에요
10명 중 4명 가까이는 이번 추석에 상여금이라는 걸 구경도 못한다는 뜻이니까요
파이낸셜뉴스 보도에서는 이 흐름을 두고 근로자들의 차례상 마련 부담이 커질 것이라는 우려를 전했어요
실제로 명절 상여금은 단순한 보너스를 넘어
장을 보고 선물을 사고 부모님께 용돈을 드리는 데 쓰이는 실질적인 생활비 역할을 해왔잖아요
그런 돈이 줄어든다는 건 명절 소비 심리 전체에도 영향을 줄 수밖에 없어요
2024년 조사에서는 상여금을 준다는 기업이 64.7%였고
그 전에는 더 높았던 시절도 있었던 걸 감안하면
최근 몇 년 사이 상여금 지급률이 완만하지만 꾸준히 낮아지는 흐름이 보여요
300인 이상과 300인 미만 기업 사이 벌어지는 격차
기업 규모별로 나눠보면 이야기가 더 흥미로워져요
300인 이상 대기업의 상여금 지급 비중은 66.7%로
지난해 68.1%보다 1.4%포인트 낮아졌어요
300인 미만 기업은 60.3%로
지난해 62.3%보다 2.0%포인트 낮아졌고요
숫자만 보면 큰 기업이나 작은 기업이나 다 같이 줄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자세히 보면 작은 기업의 감소폭이 더 크다는 걸 알 수 있어요
그 결과 두 집단 사이의 지급률 격차는 6.4%포인트로 벌어졌어요
이건 단순히 숫자의 문제가 아니라
경기 충격이 왔을 때 어느 쪽이 먼저 휘청이는지를 보여주는 신호이기도 해요
대기업은 상대적으로 자금 여력이 있어서 완충 장치가 되어주지만
중소기업은 매출이 조금만 흔들려도 곧바로 상여금부터 손을 대게 되는 구조인 거죠
경남 지역 조사에서는 300인 이상 기업의 지급률이 85%에 달했던 반면
300인 미만은 34.71%에 그쳤다는 결과가 나온 적도 있어요
지역과 업종에 따라 격차가 훨씬 더 벌어지는 경우도 있다는 뜻이에요
작년엔 줬는데 올해 끊었다는 기업들의 속사정
더 눈여겨볼 부분은 지난해 상여금을 지급했다가 올해 지급을 멈춘 기업들의 이유예요
이 기업들 가운데 47.4%는 그 이유로 기업 지불여력 악화를 꼽았어요
말 그대로 돈이 없어서 못 준다는 솔직한 답변이죠
36.8%는 지불여력은 있지만 단체협약이나 취업규칙을 개정하면서 지급 명목 자체를 없앴다고 답했어요
이건 조금 결이 다른 이야기인데
제도적으로 아예 상여금이라는 항목을 정리해버린 경우라
앞으로도 이 기업들에서는 상여금이라는 말 자체가 사라질 가능성이 높아요
나머지 15.8%는 기타 사유였어요
이 대목에서 개인적으로 드는 생각은
지불여력 악화라는 응답이 절반에 가깝다는 사실이 결코 가볍지 않다는 거예요
경기가 좋다 나쁘다를 말로만 듣는 것과
실제로 상여금이 끊기는 걸 몸으로 체감하는 건 전혀 다른 무게감을 가지니까요
정기상여금과 별도상여금 이 둘의 차이를 아시나요
상여금이라고 다 같은 상여금이 아니에요
이번 조사에서는 지급 방식도 세분화해서 물었는데요
정기상여금만 지급하는 기업이 65.3%로 가장 많았고
별도상여금만 지급하는 기업이 30.8%
두 가지를 모두 지급하는 기업은 3.9%였어요
여기서 정기상여금은 단체협약이나 취업규칙에 명시돼서
매년 정해진 시기에 꼬박꼬박 나오는 상여금을 말해요
반면 별도상여금은 법적인 의무 없이 사업주의 재량으로 주는 보너스 성격의 돈이에요
쉽게 말하면 정기상여금은 근로계약의 일부처럼 제도화된 돈이고
별도상여금은 회사 사정에 따라 있다가도 없어질 수 있는 돈인 거죠
그래서 별도상여금 비중이 높은 회사일수록
경기가 나빠지면 상여금이 사라질 위험도 함께 커진다고 볼 수 있어요
실제로 지난해 조사에서는 300인 미만 기업의 별도상여금 지급 비중이 300인 이상보다 훨씬 높게 나타난 적이 있는데
이는 작은 기업일수록 제도적 안전장치 없이 상여금이 붙어 있다는 뜻이라
경기 변동에 더 취약한 구조라는 걸 보여줘요
올해 별도상여금 지급 수준이 지난해와 비슷하다는 응답은 85.4%로 나타났어요
액수 자체는 크게 줄지 않았지만
받는 사람의 숫자 자체가 줄었다는 게 이번 조사의 핵심이라고 볼 수 있어요
추석 경기 나빠졌다는 응답 줄었다는데 정말 좋아진 걸까요
이번 조사에는 경기 체감도를 묻는 항목도 있었어요
올해 추석 경기가 지난해보다 악화했다는 응답은 45.2%였고
비슷하다는 응답은 45.7%로 거의 비슷한 비중을 차지했어요
개선됐다는 응답은 9.1%에 그쳤어요
숫자만 보면 여전히 어렵다는 목소리가 크지만
사실 지난해 조사 당시 악화됐다는 응답이 56.9%였던 것과 비교하면
11.7%포인트나 줄어든 거예요
그러니까 방향성으로는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는 신호로 읽을 수 있어요
다만 이걸 낙관적으로만 해석하기는 조심스러워요
악화됐다는 응답과 비슷하다는 응답을 합치면 여전히 90.9%에 달하니까요
좋아졌다는 응답이 10명 중 1명도 안 된다는 건
경기가 살아났다기보다는 더 나빠지지는 않았다는 정도의 의미로 받아들이는 게 맞을 것 같아요
바닥을 찍고 정체된 상태라고 표현하는 게 더 정확할지도 몰라요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체감경기 격차가 오히려 커졌다는 사실
경기 체감도를 규모별로 나눠보면 더 흥미로운 지점이 나와요
300인 이상 기업에서 경기가 나빠졌다는 응답은 지난해 49.3%에서 올해 29.4%로 크게 줄었어요
300인 미만 기업에서도 57.9%에서 47.2%로 낮아지긴 했지만
줄어든 폭 자체는 대기업보다 작았어요
그 결과 대기업과 중소기업 사이의 체감경기 격차는 오히려 확대됐다는 게 이번 조사의 결론이에요
경기가 전반적으로 나아지고 있다는 신호가 있더라도
그 회복의 온기가 중소기업까지는 충분히 전달되지 않고 있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어요
대기업 실적이 좋아졌다는 뉴스가 나와도
동네 제조업체나 소상공인들은 여전히 겨울인 경우가 많은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것 같아요
경기 회복이 상위 기업부터 시작해서 아래로 서서히 퍼지는 낙수 구조라면
그 속도가 지금은 유독 더디게 느껴지는 시기라고 볼 수 있어요
지역별로 들여다보면 온도차가 더 크게 느껴져요
전국 단위 조사만 봐서는 놓치기 쉬운 부분이 지역별 격차예요
대구상공회의소가 지역기업 445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추석 경기 동향 조사를 보면
응답기업의 69.3%가 지난해보다 체감경기가 악화됐다고 답했어요
전국 평균인 45.2%보다 훨씬 높은 수치죠
상여금을 지급하겠다는 기업도 42.0%에 그쳐서
전국 평균 61.0%와 비교하면 거의 20%포인트 가까이 낮은 수준이에요
지역 경제가 수도권과 비수도권 사이에서 얼마나 다른 속도로 움직이는지 보여주는 대목이에요
경남 지역의 경우도 비슷한 흐름이 있었는데
지난해 조사에서 추석 연휴 기간이 평균 6.72일로 전국 평균보다 길게 나온 반면
상여금을 지급하는 기업은 41.84%에 그쳐서
휴무는 길지만 지갑은 가볍다는 아이러니한 결과가 나온 적도 있어요
전국 단위 조사 하나만으로는 우리 동네 사정을 다 알 수 없다는 걸 새삼 느끼게 돼요
같은 나라 같은 명절인데도
어디에서 일하느냐에 따라 추석의 풍경이 이렇게나 다르다는 게 씁쓸하기도 해요
코로나 시기와 비교해보면 지금은 어느 정도 수준일까요
과거 자료를 함께 찾아보면 흥미로운 비교가 가능해요
중소기업중앙회가 2020년 실시한 조사에서는
중소기업의 67.6%가 추석 자금 사정이 곤란하다고 답했고
상여금 지급 예정 기업은 47.3%에 그쳤어요
그때는 코로나19라는 명백한 외부 충격이 있었으니 이해가 가는 수치예요
2021년 조사에서도 55.8%의 기업이 자금 사정이 어렵다고 답했고
그 이유의 96.4%가 코로나19 영향이라고 답했어요
반면 2022년에는 자금 사정이 곤란하다는 응답이 26.2%로 뚝 떨어지면서
팬데믹의 충격에서 조금씩 벗어나는 흐름이 보였어요
이런 흐름과 비교했을 때 올해 61.0%라는 상여금 지급률은
코로나 시기보다는 분명히 나은 수준이에요
하지만 팬데믹 이전의 활기찬 시절과 비교하면
아직 완전히 회복됐다고 말하기는 이른 상태라고 볼 수 있어요
경기라는 게 한 번 꺾이면 회복까지 생각보다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걸
이 숫자들이 조용히 증명하고 있는 셈이에요
3일 이하로 쉬는 기업들은 대체 왜 그런 걸까요
전체 흐름과 반대로 오히려 짧게 쉬는 기업들도 있어요
3일 이하로 휴무한다는 기업이 9.3%나 됐는데
그 이유로 가장 많이 나온 답변이 일감 부담은 크지 않지만 납기 준수 등으로 근무가 불가피하다는 응답으로 46.0%를 차지했어요
그 다음으로는 일감이 많아서라는 응답이 14%로 뒤를 이었어요
이 두 응답을 합쳐서 보면 재미있는 지점이 생겨요
일이 없어도 쉴 수 없고
일이 너무 많아도 쉴 수 없다는 거예요
결국 이유는 정반대지만 결과는 똑같이 명절에도 공장이나 사무실 불이 꺼지지 않는다는 거죠
특히 제조업 하청 구조에 있는 중소기업들은
원청의 납기 일정에 맞추다 보면 명절이라고 마음 편히 쉴 수 없는 경우가 많아요
이런 기업의 근로자들은 명절 연휴 통계 어디에도 제대로 잡히지 않는 그림자 노동을 하고 있는 셈인데
이 부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은 상대적으로 적은 편인 것 같아요
반대로 5일 이상 넉넉하게 쉬는 기업들의 비결
5일 이상 쉬는 기업은 전체의 14.2%였어요
이 기업들이 꼽은 가장 큰 이유는 단체협약이나 취업규칙에 따른 의무적 휴무로 41.7%를 차지했어요
이어서 근로자 편의 제공이 19.4%
연차휴가 수당 등 비용 절감이 16.7%
생산량 조정이 8.3% 순으로 나타났어요
여기서 눈에 띄는 건 비용 절감이라는 이유예요
회사 입장에서는 연차를 몰아 쓰게 하는 게
연차수당을 개별적으로 정산하는 것보다 오히려 비용을 아끼는 방법이 될 수 있거든요
근로자 입장에서는 길게 쉬어서 좋지만
그 이면에는 회사의 계산이 깔려 있다는 걸 알면 조금 다르게 보이기도 해요
단체협약이 잘 갖춰진 기업일수록 휴무 일수가 안정적으로 보장된다는 점도 확인할 수 있는데
이는 노동조합이나 근로자 대표 조직의 존재가
실질적인 휴식권 보장에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보여주는 사례이기도 해요
제 생각을 조금 보태자면 이 통계가 말해주는 것
이 조사 결과를 쭉 살펴보면서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걸렸던 부분은
경기가 나아지고 있다는 신호와
상여금은 줄어들고 있다는 신호가 동시에 나타난다는 점이었어요
보통은 경기가 좋아지면 보너스도 늘어나는 게 상식적인 흐름인데
지금은 그 반대의 모습이 보이고 있는 거죠
이건 아마도 기업들이 여전히 불확실성에 대한 경계심을 완전히 풀지 못했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경기가 조금 나아졌다고 해서 곧바로 지출을 늘리기보다는
일단 지켜보자는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는 기업이 많다는 거예요
그리고 그 신중함의 첫 번째 희생양이 상여금이라는 항목이 되는 경우가 많다는 게 안타까워요
근로자 입장에서 상여금은 단순한 부수입이 아니라
명절이라는 특별한 시기를 조금 더 풍족하게 보낼 수 있게 해주는 심리적 완충제 역할을 하니까요
그 완충제가 줄어들면 명절 자체의 의미도 조금씩 퇴색되는 것 같아서 아쉬운 마음이 들어요
동시에 중소기업 경영자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상여금을 주고 싶어도 못 주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분명 있을 거예요
어느 한쪽만 탓할 수 없는 구조적인 문제라는 걸 인정할 수밖에 없어요
우리가 함께 던져봐야 할 질문들
이 조사 결과를 보면서 여러 질문이 떠올랐어요
먼저 상여금을 제도화하지 않고 사업주 재량에만 맡기는 지금의 방식이 근로자 보호 측면에서 충분한 걸까요
정기상여금 비중을 늘리기 위한 정책적 유인이 필요한 건 아닐까요
그리고 300인 미만 기업의 감소폭이 유독 크다는 점에서
중소기업의 자금 여력을 뒷받침할 수 있는 명절 특별 금융 지원이 지금보다 더 확대될 필요는 없을까요
지역별 격차 문제도 고민해볼 지점이에요
대구나 경남처럼 체감경기가 유독 나쁜 지역에는
전국 평균과 다른 맞춤형 지원책이 있어야 하는 게 아닐까 싶어요
또 하나 생각해볼 문제는 납기 준수 때문에 명절에도 쉬지 못하는 중소 협력업체 근로자들에 대한 처우예요
이들에게도 최소한의 명절 수당이나 대체 휴무가 보장되는 구조를 만들 수는 없을까요
마지막으로 개인 차원에서도 생각해볼 부분이 있어요
상여금이 줄어드는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면
명절 소비 계획을 세울 때 좀 더 현실적인 예산 관리가 필요한 시점은 아닐까요
이런 질문들에 대한 답은 어느 한 기관이나 개인이 혼자 내릴 수 있는 게 아니라
정부와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고민해야 할 몫이라고 생각해요
앞으로 남은 추석까지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연휴가 나흘로 짧아지고
상여금을 받는 사람이 10명 중 6명 정도로 줄어든 지금
이번 추석은 예년과는 조금 다른 온도로 다가올 것 같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명절이 주는 의미 자체가 사라지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숫자로는 다 담을 수 없는 가족과의 시간
그리고 오랜만에 얼굴을 보는 반가움은 여전히 유효하니까요
다만 이번 조사 결과가 우리에게 남기는 메시지는 분명해요
경기 회복이라는 큰 흐름이 모든 기업과 모든 근로자에게 똑같이 전달되지는 않는다는 사실이에요
그 격차를 줄이기 위한 논의가 앞으로 더 활발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조사 결과를 여러분과 함께 나눠봤어요
다가오는 추석 다들 형편에 맞게 넉넉한 마음으로 잘 보내시길 바라요
사회 인기글
- 01댓글가족이라고 다 좋은 가족만 있는건 아닙니다 그리고 기사내용을 보면 도움의 손길을 모두 차단한것으로 보아 혹여 딸이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어서 특히 우울증이나 대인기피증 같은게 있어서 더 그럴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좀 더 (복지사분들이)관심을 두고 딸을 잘 살펴볼 필요가 있었던건 아닌지... 혹여 아버지가 자라면서 안좋게 했을 수도 있습니다 인성교육을 잘 받았다면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겠지만 그와 정 반대의 상황이었다면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문제 일거라 생각해 봅니다 그저 도움의 손길을 피했고 방임했으니 형을 살아야 한다기 보다는 그 딸이 왜 그렇게 자신의 아버지를 방임 하여 죽음에 이르게 했는지 아버지와 딸 모두를 도왔어야 했던건 아닌지 생각해 봐야할 문제인것 같습니다1만10226.10.21
- 02댓글뜀뜀#emHg, 지하수#4m61, 콩나물#ovSs, 야쟈수#JB5f, 봄바람270026.10.24
- 03댓글진짜 미쳤네요.. 강력 처벌받아야해요2.5만38526.10.18
- 01댓글오죽 힘드셨으면 이런 선택을 하셨을까 싶어 비난보다 마음이 먼저 아파옵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짐을 내려놓고 평안하시길.3.8만54326.10.17
- 02댓글진짜 미쳤네요.. 강력 처벌받아야해요2.5만38526.10.18
- 03댓글피해를 입은 아이가 마지막 순간에 느꼈을 신체적 고통과 정신적 공포를 생각하면 눈시울이 붉어질 수밖에 없어요2.5만4126.10.17
- 01댓글우리나라 처벌 수위.. 너무 낮은 것 같아요 ㅎ8.4만348426.09.26
- 02댓글기사님 복에 복을 더해 건강 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다 잘되미길 복 많이 받으세요 로또1등 되십숑3.1만473726.10.03
- 03댓글옆자리 사람이라도 양보해야지 서서 왔다니 예전에는 양보도 많았는데ᆢ2.3만116326.10.03
- 04
😡 미성년자에게 마약 투약·성범죄, 항소심 징역 8년 10개월[17]
7505026.10.21
- 05
뇌졸중 아내 돌보던 남편, 아내 살해 후 숨진 채 발견...[69]
3.8만54326.10.17
- 065312026.10.23

- 07
계단 뒤에서 지켜보던 눈 하나가 2개월 동안 12번을 털었어요 우리 집 도어락은 정말 안전할까요[7]
290026.10.24 - 08
척추뼈가 부러졌는데도 30분을 더 달린 버스 이 사건이 모두의 이야기가 되는 이유[5]
330026.10.24 - 09
경쟁률 2.66대1 서울 마이스터고에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요 서울반도체고 4.73대1이 던진 진짜 신호[5]
320026.10.24 - 10
내 이름으로 누가 병원에 갔다고요 건강보험증 도용 18만 건 적발 그리고 23억 원이 사라진 충격 실태[5]
290026.10.24
- 04
🔥 강남 빌딩 2곳 '연쇄 방화 혐의' 70대 남성 체포[30]
3,66810126.10.20
- 05
🦴 34kg 영양실조로 숨진 70대 아버지 ㅡ "혼자 떡볶이 먹은 30대 딸"[29]
1만10226.10.21 - 06
충남도청 간부, 여성 직원들 강제추행 혐의로 송치[21]
5,26013226.10.18
- 07
걸리면 다시 가면 그만? [송민호 사회복무 102일 무단결근] 총정리[19]
8,5397026.10.19 - 082,4817026.10.14

- 09
고령화가 새로운 시장으로…일본 실버산업에 투자하는 기업들[15]
1050026.10.19 - 101360126.10.18
- 04
집들이에서 강아지가 소파를 긁었다고 50만원 요구한 친구[97]
2.7만108326.09.26 - 051.8만61226.09.26
- 06
뇌졸중 아내 돌보던 남편, 아내 살해 후 숨진 채 발견...[69]
3.8만54326.10.17
- 07
70대 택시기사 졸음운전…40대 남편 숨지고 아내 부상[63]
2.9만58126.10.10
- 08
"오늘 감방에서 나왔다" ㅡ 또 택시 기사 때린 50대 다시 교도소로[70]
1.1만18126.10.10
- 09
태권도장 강제 다리찢기에 7세 아이 대퇴골 골절[45]
2.5만38526.10.18
- 10
인천 홈플러스 흉기 난동으로 1명 심정지, 7명 부상[57]
2.4만14426.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