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학년도 대입 수시 원서접수 마감 직전 유웨이어플라이 시스템이 먹통이 되면서 최대 1200여 명의 수험생이 원서 접수를 제대로 마치지 못한 사태를 계기로 교육부가 원서접수 시스템 전반을 전면 점검하겠다고 나선 내용의 기사네요 마감 10분을 남긴 오후 5시 50분쯤 서버 장애가 발생해 30분 이상 접속이 안 되면서 일부 수험생은 원하는 대학에 지원하지 못하거나 급하게 다른 대학에 원서를 넣는 상황까지 벌어졌다고 합니다 교육부와 대교협은 마감 시간을 1시간 연장했지만 이미 경쟁률이 공개된 대학들이 있어 형평성 논란이 커졌고 피해 수험생을 구제하기 위해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유웨이 홈페이지를 통해 구제 신청을 받기로 했어요 원인 조사 결과 프로그램 간 충돌이 주요 원인으로 파악됐고 교육부는 유웨이와 진학사 등 민간 대행사의 시스템을 전면 점검하고 필요시 수사 의뢰 등 법적 책임도 물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수험생과 학부모 입장에서는 정말 아찔한 사고였을 것 같아요 12년 동안 준비한 대입 원서접수가 시스템 장애 때문에 제대로 안 됐다면 그 스트레스와 불안감은 상상하기 힘들 정도였을 거예요 특히 마감 시간이 연장됐어도 경쟁률이 이미 공개된 대학들이 있어 일부 수험생에게는 불리하게 작용했을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아쉬웠어요 대입 원서접수처럼 중요한 시스템을 민간 업체에만 맡겨두고 관리 사각지대에 두는 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기회에 교육부가 책임 있게 시스템을 점검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는 게 중요하다고 느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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