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에 접어들면서 독감이 어린이와 노년층을 중심으로 유행하고 있습니다.
16일 기준으로 독감 백신 접종률은 65세 어르신 45.8%, 어린이 43.7%로
대상자의 절반 정도만 독감 백신 접종을 완료했습니다.
26년 41주차 기준 의원급 의료기관의 왜래환자 1천명당 독감 의심 환자수는 21.6명으로
전년 동기 14.4명에 비교하면 여전히 높은 수준입니다.
질병청은 독감이 여전히 우행 중이라며 신속한 백신 접종을 당부했습니다.
해마다 겨울이 오기 전 독감 예방접종을 국가 사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독감이 빨리 유행함에 따라 기존 접종계획보다 빠른 10월부터 독감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저도 가족들과 함께 지난 주 독감 백신을 맞았습니다.
예방접종은 말그대로 만약의 질병에 대비하는 것입니다.
독감 백신을 맞는다고 감기가 걸리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만약이지만 감기는 모든 질병의 시작임에는 분명합니다.
작은 질병이지만 간과한다면 큰 질병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독감 예방접종은 나 자신과 가족 그리고 사회의 구성원으로
안전한 사회를 만드어 가기 위한 작은 실천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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