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upple.kr/news/cmty26le20025f7vlb1zzhgb5
https://www.youtube.com/watch?v=5UAPDnPRRd4
기사내용
지난 11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5’(연출 이지선) 20회에는 장영철 형사, 김문영 법의학자, 박미옥 전 형사, 황민구 박사가 출연해 집요한 추적 끝에 밝혀낸 사건의 전말과 수사 비화를 공개한 부분에 대한 내용입니다
‘끝나지 않은 사건 Q’에서는 ‘거절은 무엇으로 돌아왔나’를 주제로, 상대의 거절을 받아들이지 못한 집착이 범죄로 이어진 사건들을 들여다봤어요
박미옥 전 형사는 자신이 수사했던 2013년 사건을 소개했는데요 한 빌딩 계단에서 박스에 담긴 30대 여성의 시신이 발견된 사건이었습니다 사건 직후 한 여성은 자신의 아들이 애인을 살해한 것 같다고 신고했고, 범인이 다니던 교회의 목사 역시 그에게서 범행을 고백하는 전화를 받았다고 알렸습니다 경찰은 추적에 나섰고 범행 현장에 다시 나타난 남성을 사건 발생 약 12시간 만에 검거했는데요
충격적인 것은 범인과 피해자의 관계였라고 합니다 두 사람은 연인이 아닌 과거 교사와 제자 사이였어요 범인이 고등학생이던 4년 전 당시 상담 교사였던 피해자에게 일방적인 감정을 품은 범인은 거절에도 연락과 접근을 이어갔고 두 사람이 연인 사이라는 거짓말까지 퍼뜨렸다고 합니다 그리고 피해자가 학교를 옮긴 뒤에도 집착은 멈추지 않았다는데요
범인은 피해자의 집까지 찾아가 범행을 시도했지만, 피해자는 치료를 받는 조건으로 그를 용서했다고합니다 이후 해외로 떠난 범인은 피해자에게 수백 통의 협박성 메시지를 보내며 집착을 이어갔고 피해자에게 연인이 생겼다는 왜곡된 믿음으로 귀국해 결국 살인을 저질렀다고 합니다
박미옥 전 형사는 피해자가 과거 수사 과정에서 남긴 조서를 읽으며 느꼈던 안타까움을 전하기도 하였는데요 범인은 징역 35년을 선고받았다는 프로그램 내용을 기사로 정리하였네요
나의의견
2013년 사건이면 제법 예전 사건인데요 이렇게 형량이 나온 것 보니 범죄의 심각성을 법원에서도 어느정도 인지한 것 같네요 그럼에도 이런 살해 범죄에도 무기징역이나 사형이 나오지 않은 점은 아쉽기도 하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oMtKadJNNJY
아마 이 내용일 것 같은데 영상으로 더 내용을 보니까 정말 오랜 기간 스토킹에 죄질이 너무 안 좋은 것 같아요 왜곡되고 잘못된 애정의 표출이 아니었나싶네요 그래도 제자라고 선처해려고 한 것 같은데 결말이 너무 안 좋게 나서 슬프네요 관계가 어찌되었던 이런 스토킹 살해 범죄에는 엄격한 처벌이 필요하고 또 미리 스토킹 단계에서 강력하게 피해자와 격리해서 처벌하는 방앙이 필요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