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EdgqsLLhJM?si=utEGAF7RLw6yMNpa
최근 한 입주 청소 업체가 고객의 집 거실에 검은 오물을 뿌리는
영상이 소셜미디어에 공개되어 큰 논란이 된 가운데
해당 업체의 억울함을 담은 입장문이 발표되면서 여론이 엇갈리고 있네요 ㅎㅎ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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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발단: 김포시의 한 가정집에서 진행된 이사 간격 청소 과정에서, 청소 상태에 불만을 품은 고객과 항의하는 과정 중 청소업체 직원이 거실 바닥에 오물로 보이는 검은 액체를 투척하는 영상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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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 측 입장: 업체 대표는 예약 당시 24평으로 안내받았으나 현장 확인 결과 34평이었고, 전세 세입자의 짐 빠짐 지연으로 시간이 부족해 합의된 구역만 청소했다고 주장. 이후 추가금 요금 발생과 추가 구역 청소 요구를 두고 마찰이 생겼으며, 고객이 비용 지불을 거부하자 "청소한 곳을 원상복구 하겠다"며 오물을 붓는 과격한 대응을 했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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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 대응 및 여론: 업체는 허위사실 유포와 초상권 침해 등을 이유로 고객과 해당 사연을 올린 인테리어 업체를 고소한 상태입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평수를 잘못 알려준 고객의 진상 행동이다"라는 옹호 의견과 "아무리 고객이 잘못했어도 오물을 투척하는 대처는 잘못되었다"는 비판 의견으로 나뉘어 팽팽하게 맞서고 있습니다.
아무리 고객과의 갈등으로 화가 났다고 하더라도...
저는...
거실에 오물을 투척하는 극단적인 행동은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되기
어려운 부적절한 대처였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고객이 좀 진상이기도 했네요..
이래서 양측 모두의 이야기를 들어봐야 하는 거긴 한데..
다만 계약 내용과 현장 상황에서의 소통 부재로 인해
양측 모두 감정이 극으로 치달아 안타까운 비극적 해프닝으로 이어진 것 같아 씁쓸함이 남습니다
서로 조금씩 양보하고 상식적인 선에서 원만하게 대화를 나누었다면 막을 수 있었던 일일 텐데요...
입주청소 받아봐서 알지만..
집에 주인 없으면 제대로 안해주고..ㅠㅠ
다시 해달라고 해도
추가금을 요구하거나 하는 경우가 많지요..
근데 사람이 하는 일이다 보니 서로 서로..
좀 양보하면서 해야하는데..
이건 양측이 둘다 잘못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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