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중호우에 마을 침수…소방대원들 주민 안전지역으로 이동
- 거제 곳곳 침수·산사태 피해…소방당국 인명구조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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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경남TV=이응락 기자] 집중호우가 쏟아진 경남 거제에서 소방대원들이 불어난 물을 헤치며 주민들을 안전지역으로 대피시켰다.
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16일 거제시 남부면 다포리 마을에서 거제 남부119안전센터와 구조대가 주민 대피에 나섰다.
현장에는 많은 비로 물이 성인 허리 부근까지 차오른 가운데 소방대원들이 직접 침수지역으로 들어가 주민들의 이동을 도왔다. 주민들은 구조대의 안내에 따라 안전지역으로 대피를 마쳤다.
거제에서는 이번 집중호우로 주택과 도로 침수, 산사태 등이 잇따르면서 소방당국이 곳곳에서 주민 구조와 대피 작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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