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마아파트 화재사고가 아직 기억에 남아있는데요, 그 사고와 관련한 뉴스를 봤어요. 2026년 2월 발생한 은마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고교생 딸이 숨지고 가족이 중화상을 입는 참사가 발생했는데 참사 5개월 만에 강남소방서는 167쪽 분량의 보고서를 통해, 이번 화재가 이사 직전 무자격자에 의해 행해진 부실 전기 배선 공사와 연관되었을 가능성을 이례적으로 부각했다네요.
조사팀은 주방 천장 확장 과정에서 기존 전선과 신규 전선을 이을 때 전용 커넥터 대신 절연 테이프만 감는 위험한 '쥐꼬리 접속' 방식이 쓰였으며, 불연성 보호관도 설치되지 않아 국부 발열 환경이 조성되었다고 짚었고 또한, 해당 인테리어 업체는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전기공사 사실을 신고하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네요. 소방 당국은 무자격자의 부실시공을 차단하기 위한 규약 마련을 권고했다고도 해요.
이번 사건은 노후 아파트의 소방 안전 문제와 함께 오랜 기간 정체됐던 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인가되는 계기로 작용했는데 유족은 사건 관계자들에게 엄정한 처벌을 요구했다네요. 사건의 원인이 밝혀지고 이 사건의 여파로 무슨 일이 일어났건 간에 자식을 잃은 부모의 마음이 뭘로 치유가 될까요….왜 항상 이렇게 사건사고가 일어나고 나야 문제점이 밝혀지고 정상적으로 행해야 하는 일들이 제대로 처리가 되지 않은것들이 밝혀지는지 너무너무 안타깝네요 부디 안타깝게 떠난 아이가 그곳에서는 편히 쉬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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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댓글가족이라고 다 좋은 가족만 있는건 아닙니다 그리고 기사내용을 보면 도움의 손길을 모두 차단한것으로 보아 혹여 딸이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어서 특히 우울증이나 대인기피증 같은게 있어서 더 그럴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좀 더 (복지사분들이)관심을 두고 딸을 잘 살펴볼 필요가 있었던건 아닌지... 혹여 아버지가 자라면서 안좋게 했을 수도 있습니다 인성교육을 잘 받았다면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겠지만 그와 정 반대의 상황이었다면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문제 일거라 생각해 봅니다 그저 도움의 손길을 피했고 방임했으니 형을 살아야 한다기 보다는 그 딸이 왜 그렇게 자신의 아버지를 방임 하여 죽음에 이르게 했는지 아버지와 딸 모두를 도왔어야 했던건 아닌지 생각해 봐야할 문제인것 같습니다2.5만294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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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댓글사고로 목숨을 잃은 노동자도 안타까운데, 책임을 피하려고 증거까지 없애려 했다니 더욱 씁쓸합니다. 철저한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이 이루어져야 합니다.1.5만22126.10.23
- 01댓글기사님 복에 복을 더해 건강 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다 잘되미길 복 많이 받으세요 로또1등 되십숑3.1만473726.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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