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비 관련 기사내용이 흥미로웠어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25년도 다빈도 질병 통계에 따르면, 최근 고령화의 영향으로 노년 백내장과 알츠하이머성 치매 환자 수 및 관련 의료비가 매년 증가하는 추세에요. 지난해 노년 백내장 입원 환자는 약 35만 명으로 전체 입원 원인 중 1위를 차지했으며, 이에 따른 건강보험 의료비는 6,139억 6천만 원에 달했는데 한편, 입원 치료 중 건강보험 의료비가 가장 많이 지출된 질병은 알츠하이머성 치매로, 지난해 총 1조 9,312억 4천만 원이 소요되었으며 입원 원인 순위도 9위로 상승했어요
그 외의 주요 입원 원인으로는 위장염과 폐렴이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구요 특히 최근 출산 증가의 영향으로 신생아에게 부여되는 '출산 장소에 따른 생존출생' 상병이 전년 대비 3.4% 늘어나며 입원 순위 4위로 올라섰어요. 마지막으로 외래 진료 부문에서는 '치은염 및 치주질환'이 환자 수(약 1,997만 명)와 외래 의료비(2조 6,214억 원) 모두에서 전년에 이어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으며, 급성 기관지염과 본태성 고혈압 등이 그 뒤를 이었네요. 확실히 고령화사회로 접어들면서 질병통계도 관련된 내용이 반영되는거 같아요. 특히 알츠하이머성 치매에 눈이 띄는데요, 주변에 부모님들이 치매로 고생을 하고 계신분들이 많아서 더 그런거 같아요 몸이 아픈것도 힘들지만 치매는 정말 안좋은 병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관련해서 보험 등 준비를 잘 해야겠다 라는 생각을 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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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무섭습니다480026.10.27
- 01댓글가족이라고 다 좋은 가족만 있는건 아닙니다 그리고 기사내용을 보면 도움의 손길을 모두 차단한것으로 보아 혹여 딸이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어서 특히 우울증이나 대인기피증 같은게 있어서 더 그럴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좀 더 (복지사분들이)관심을 두고 딸을 잘 살펴볼 필요가 있었던건 아닌지... 혹여 아버지가 자라면서 안좋게 했을 수도 있습니다 인성교육을 잘 받았다면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겠지만 그와 정 반대의 상황이었다면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문제 일거라 생각해 봅니다 그저 도움의 손길을 피했고 방임했으니 형을 살아야 한다기 보다는 그 딸이 왜 그렇게 자신의 아버지를 방임 하여 죽음에 이르게 했는지 아버지와 딸 모두를 도왔어야 했던건 아닌지 생각해 봐야할 문제인것 같습니다2.5만294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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