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pt.co.kr/news/cmhj6klxb001d9wvosyoxbyrh
최근에 이재명 정부가 내년도 예산안으로 728조 원이라는 역대급 규모를 내놨습니다.
뉴스를 보니 이제 여야가 예산 심사에 본격적으로 들어가는 시기라는 게 실감 나네요.
민주당은 AI, 반도체, R&D, 국민성장펀드, 지역사랑 상품권, 농어촌 기본소득 등 여러 가지 사업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겠다고 밝혔고,
국민의힘 쪽은 이런 예산 항목들 대부분을 ‘선심성 지출’이라 비판하며 삭감을 예고하고 있죠.
만약 정부 원안대로 예산이 통과되면 정말 사상 최대 수준이 될 텐데요.
하지만 여야 입장 차가 워낙 커서 논의가 오래 걸릴 수 있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저는 예산의 규모나 확장 정책 자체보다 더 중요한 건 결국 ‘실효성 있는 지출’과 ‘책임 있는 예산 관리’라고 봐요.
물론 미래 산업에 투자하는 게 중요하긴 하지만,
어디에, 왜, 얼마를 썼는지 명확하지 않다면 쉽게 정치적 목적으로 예산이 집행되거나 선심성 지출로 변질될 수 있거든요. 이미 국가 부채도 몇번의 선심성 지출로 인해 최대 규모가 되었죠.
예산은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모든 사업은 분명한 목표와 실질적인 성과 지표를 갖고 집행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표적으로 지역사랑 상품권이나 농어촌 기본소득처럼 지원 성격이 강한 예산도
단기간 효과에만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체계를 보완해 나가는 게 더 중요해요.
만약 이런 예산들이 일회성 현금 지원에서 그치면 실질적으로 체감되는 효과는 물론 국민의 신뢰도도 떨어질 수밖에 없을거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는 투명한 집행, 객관적인 성과 측정, 그리고 사회적 필요를 반영한 우선순위 설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확장재정은 경제 성장과 서민 지원 모두에 필요한 수단이지만,
무작정 규모나 속도만 앞세운다면 오히려 논란과 갈등만 커질 수도 있다는 점,
정말 놓치면 안 될 것 같아요.
정치적 이해관계보다 실질적인 정책 효과가 먼저 고려돼야 하고 국민이 실제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방향으로 예산이 쓰여야 진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중요한 건 예산의 ‘숫자’가 아니라,
국민과 사회 전체가 실감하는 ‘효과’라는 점이에요. 그동안 역대 정부에서 선심성 예산과 자기편 몰아주기로 인해 소중한 세금이 특정 개인의 주무니를 채우는데 쓰이는 모습을 보았었죠.
확장재정이 제대로 된 방향으로 쓰이려면
필요 없는 정치적 논쟁이나 선심성 지출에 빠지지 않고,
국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꿀 수 있도록 꼼꼼하고 책임 있게 관리돼야겠죠.
민주당 그리고 이재명 정부의 맹목적인 균형과 복지 보다는 실질적인 균형과 복지를 위한 예산 집행을 기대해 봅니다.
정치 인기글
- 01댓글와 ㅋㅋㅋㅋ 무려 4000억 원을 15년이나 버티다가 결국 내게 됐다니 진짜 통쾌하네요7,11329026.10.17
- 02댓글추미애 지사의 사과가 진심이 아니었다는 점 안타깝네요. 도민이 절약을 요구하는데 관사와 차가 눈에 띄어 서운해요510026.10.19
- 03댓글우리나라를 위해 애쓰시는 분들이니만큼 처우개선을 잘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더 열심히 일하시며 자부심을 가지실테니까요.60026.10.20
- 01댓글와 ㅋㅋㅋㅋ 무려 4000억 원을 15년이나 버티다가 결국 내게 됐다니 진짜 통쾌하네요7,11329026.10.17
- 02댓글정작 자기 가족 문제에는 해명이 참 복잡하네요. 입시에는 안 썼지만 상 받을 때는 실적으로 썼다니, 이건 대체 어떤 기준의 공정인지 궁금하네요.4142126.10.17
- 03댓글더 강한 처벌이 필요합니다.771026.10.18
- 01댓글역사 왜곡이라고 생각한다면 자료를 가지고 반박하면 됩니다. 배우를 괴롭히거나 자택 앞에서 집회를 하는 방식으로 해결될 문제는 아니라고 봐요.1.2만103226.10.04
- 02댓글사망 원인을 철저히 밝히는 것도 중요하지만, 수사 과정에서 다른 아이들의 응급진료가 방해받지 않도록 명확한 기준이 필요해 보이네요.1.2만20226.10.10
- 03댓글와 ㅋㅋㅋㅋ 무려 4000억 원을 15년이나 버티다가 결국 내게 됐다니 진짜 통쾌하네요7,11329026.10.17
- 04
<장애인 주차증> 위조했다간 바로 전과자 됩니다![14]
771026.10.18 - 05
추미애 지사의 ‘소방 재정 빨대’-추씨 즉각 사퇴해야 한다[6]
280026.10.19 - 06180026.10.18
- 07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순직 소방관 빈소 사과 논란[10]
651026.10.18 - 08
연금 받을 나이 되기 전에 세상을 떠난 장애인 6100명 중증장애인 수급 기준 바뀌어야 합니다[10]
530026.10.18 - 09
특권성 예산 논란과 소방 예산 삭감의 대조, 도민의 눈높이에 맞는 행정이 필요합니다[1]
110026.10.19 - 10
4주째 계속되고 있어요 [진행중인 프랑스 시위] 총정리[5]
170026.10.19
- 04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순직 소방관 빈소 사과 논란[10]
651026.10.18 - 05
🚑️ 소아응급실 압수수색 논란…아이들 진료까지 위협받았다[54]
1.2만20226.10.10
- 06
연금 받을 나이 되기 전에 세상을 떠난 장애인 6100명 중증장애인 수급 기준 바뀌어야 합니다[10]
530026.10.18 - 07270026.10.17
- 08
브라질 달걀 800억 원어치 샀다던 가짜뉴스 아직도 믿는 분 없죠?[10]
540026.10.17 - 09
국민연금의 혜택은 자격이 있다면 누구나 받을 수 있도록.[9]
350026.10.18 - 10
투표가 중요해[9]
190026.10.17
- 04
대놓고 살해협박하는 제자 때문에 방검복을 입은 선생님... 진짜 이게 맞나요...[29]
4,36220026.10.02 - 05
트럼프 일가 부패 의혹 조사 예고한 민주당…탄핵 현실로?[33]
2,15112126.09.20 - 06
😓 DMZ 폭발로 장병 발목 절단됐는데…정치권 “5일째 현장감식 없다”[22]
2,86611326.09.26
- 07
"구치소 3,900만 원 병원비 대납 후 방치?" 최서원 사태가 들쑤신 공금 관리의 허점[26]
1,7643026.10.11 - 08
폐기물 처리비용 내던 전복 껍데기 사료화 프로젝트로 본 미래형 CSV(공유가치창출)의 비전[19]
1,3369326.09.27 - 09
🤬 '지뢰폭발' 사과 거부한 北, 사과도 거부하고 미사일 도발까지[24]
2764026.10.04
- 10
여야 "병역특례 손봐야", 축구대표팀 금메달 직후 나온 군 면제 발언 논란[20]
2713026.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