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pt.co.kr/news/cmgruf7uc002xqhq0ubcvd535
외교부가 취업사기, 감금 피해가 급증한 캄보디아 캄폿주 보코산 지역 등 일부지역을
여행 금지 지역으로 발령했다는 뉴스입니다.
정부가 캄보디아를 여행 금지 지역으로 발령한데는 다 이유가 있어서입니다.
그런데도 유튜브 촬영과 선교 활동 등을 이유로 캄보디아를 방문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과거 2007년 샘물교회 아프간 피납사건을 기억하실겁니다.
당시 아프간 여행 자제 권고를 무시하고 선교활동을 위해 간 아프간에서
탈레반에게 피납되어 2명의 사망자가 나온 사건입니다.
캄보디아의 경우 작년부터 안좋은 소식들이 들려왔기에 그만큼 조심할 필요가 있었죠.
그런데도 각종 미끼에 현혹되어 캄보디아로 향한 그들이 안까깝기만 합니다.
정부에서 위험한 지역이기에 가지 말라고 하는데 이걸 무시하고 가는 이들의 심리가 궁금합니다.
빨리 캄보디아에 납치 사태가 사고없이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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